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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힘냅시다..낼이 개학 입니다.음하하하하~~~~!

경축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12-03-01 14:05:22
우리모두 하루만 참아요..ㅎㅎㅎㅎ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IP : 180.67.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3.1 2:06 PM (211.246.xxx.34)

    너무 기뻐서 눈물을 찔끔하며
    밤에 자축의 맥주한잔하고 잘거에요 ㅋㅋㅋㅋㅋ

  • 2. 기쁘지만
    '12.3.1 2:06 PM (115.41.xxx.215)

    가는 토요일이 사라졌어요. 엉엉엉

  • 3. 중3
    '12.3.1 2:07 PM (121.143.xxx.185) - 삭제된댓글

    아들이 그러네요

    빈둥거리는거보시느라 또 밥해주시느라 엄마 수고 많으셨어요 하네요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 4. 그럼 머해요
    '12.3.1 2:09 PM (220.72.xxx.65)

    주 5일제

  • 5. 교사
    '12.3.1 2:09 PM (182.213.xxx.199)

    슬프네요...........ㅎㅎㅎ

  • 6. ㅇㅇ
    '12.3.1 2:13 PM (211.237.xxx.51)

    방학동안 집에 있는동안 해준게 없어서인지 그렇게 신나는것도 없네요 ㅎㅎ
    내일부터 고등학생되서 고생문이 훤할 생각을 하니 마음아파요 ㅠ

  • 7. 중삼
    '12.3.1 2:13 PM (112.170.xxx.130)

    위에 중삼아들 기특하네요 ㅎ 엄마 고생했다고 말할줄도 알고 울딸들은 ㅠㅠ

  • 8. ..
    '12.3.1 2:16 PM (223.33.xxx.60)

    작은아들 중학생된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 9. 아들이 중3입니다
    '12.3.1 2:17 PM (222.116.xxx.180)

    급식 먹게 되서 좋다네요. 집밥 먹기 싫었다네요. 허~~~엉 슬프다...

  • 10. 아돌
    '12.3.1 2:28 PM (116.37.xxx.214)

    흑 내일 아침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아침밥 먹여 보낼 수 있으려나???ㅜ.ㅜ

  • 11. ~~~~
    '12.3.1 2:32 PM (125.187.xxx.194)

    전오히려 아이들이 집에있어서 좋았어요.
    책읽은 시간도 많고..늦잠도 자고 ㅎㅎ
    신학기땐..어떤샘만날까..노심초사~~

  • 12. 아..윗님..ㅎㅎㅎㅎㅎ
    '12.3.1 2:37 PM (180.67.xxx.23)

    절대 공감..ㅎㅎㅎㅎㅎ

  • 13. 고등학생
    '12.3.1 2:49 PM (125.137.xxx.185)

    저 동영상의 아빠 맘이 곧 내 마음-.-(난 나쁜 엄마)
    끓어 오르는 기쁨을 어렵게 감추고 점심으로다가 치킨 시켜줬어요..
    많이 먹고 학교 잘 다녀~~~
    이제 여름 방학까지 해방이닷~~!!

  • 14. ...
    '12.3.1 3:05 PM (118.176.xxx.103)

    아...완전공감에다가...ㅋㅋㅋ

  • 15. 아~ 정말
    '12.3.1 3:31 PM (58.233.xxx.170)

    그기다 저흰 내일 원래 제사인데 제사 안지낸답니다( 며칠전 집안에 상을 당해서)
    오늘 정말 기분 최고!!! 이제 내 시간 좀 가져보자~!
    이런 글 좋습니다~ ㅎㅎ

  • 16. 뚜둥~
    '12.3.1 3:46 PM (114.111.xxx.188)

    신난다!!~~내일부턴 내가 방학이다!!~~~~

  • 17. 흐흐
    '12.3.1 4:10 PM (125.25.xxx.246)

    아름다운 동영상이군요..ㅎㅎ

  • 18. ㅋㅋㅋ
    '12.3.1 5:18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역시 나만 속터지는 방학을 보낸게 아니라는 위안이..

  • 19. ok
    '12.3.1 8:56 PM (221.148.xxx.227)

    ㅋㅋㅋㅋㅋㅋ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참 길었네.

  • 20. 외국도
    '12.3.1 9:04 PM (121.160.xxx.103)

    똑같은가봐요. ㅋㅋ
    무려 두달 가까운 시간이었잖아요.
    1년의 6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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