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힘냅시다..낼이 개학 입니다.음하하하하~~~~!

경축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2-03-01 14:05:22
우리모두 하루만 참아요..ㅎㅎㅎㅎ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IP : 180.67.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3.1 2:06 PM (211.246.xxx.34)

    너무 기뻐서 눈물을 찔끔하며
    밤에 자축의 맥주한잔하고 잘거에요 ㅋㅋㅋㅋㅋ

  • 2. 기쁘지만
    '12.3.1 2:06 PM (115.41.xxx.215)

    가는 토요일이 사라졌어요. 엉엉엉

  • 3. 중3
    '12.3.1 2:07 PM (121.143.xxx.185) - 삭제된댓글

    아들이 그러네요

    빈둥거리는거보시느라 또 밥해주시느라 엄마 수고 많으셨어요 하네요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 4. 그럼 머해요
    '12.3.1 2:09 PM (220.72.xxx.65)

    주 5일제

  • 5. 교사
    '12.3.1 2:09 PM (182.213.xxx.199)

    슬프네요...........ㅎㅎㅎ

  • 6. ㅇㅇ
    '12.3.1 2:13 PM (211.237.xxx.51)

    방학동안 집에 있는동안 해준게 없어서인지 그렇게 신나는것도 없네요 ㅎㅎ
    내일부터 고등학생되서 고생문이 훤할 생각을 하니 마음아파요 ㅠ

  • 7. 중삼
    '12.3.1 2:13 PM (112.170.xxx.130)

    위에 중삼아들 기특하네요 ㅎ 엄마 고생했다고 말할줄도 알고 울딸들은 ㅠㅠ

  • 8. ..
    '12.3.1 2:16 PM (223.33.xxx.60)

    작은아들 중학생된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 9. 아들이 중3입니다
    '12.3.1 2:17 PM (222.116.xxx.180)

    급식 먹게 되서 좋다네요. 집밥 먹기 싫었다네요. 허~~~엉 슬프다...

  • 10. 아돌
    '12.3.1 2:28 PM (116.37.xxx.214)

    흑 내일 아침에 늦지 않게 일어나서 아침밥 먹여 보낼 수 있으려나???ㅜ.ㅜ

  • 11. ~~~~
    '12.3.1 2:32 PM (125.187.xxx.194)

    전오히려 아이들이 집에있어서 좋았어요.
    책읽은 시간도 많고..늦잠도 자고 ㅎㅎ
    신학기땐..어떤샘만날까..노심초사~~

  • 12. 아..윗님..ㅎㅎㅎㅎㅎ
    '12.3.1 2:37 PM (180.67.xxx.23)

    절대 공감..ㅎㅎㅎㅎㅎ

  • 13. 고등학생
    '12.3.1 2:49 PM (125.137.xxx.185)

    저 동영상의 아빠 맘이 곧 내 마음-.-(난 나쁜 엄마)
    끓어 오르는 기쁨을 어렵게 감추고 점심으로다가 치킨 시켜줬어요..
    많이 먹고 학교 잘 다녀~~~
    이제 여름 방학까지 해방이닷~~!!

  • 14. ...
    '12.3.1 3:05 PM (118.176.xxx.103)

    아...완전공감에다가...ㅋㅋㅋ

  • 15. 아~ 정말
    '12.3.1 3:31 PM (58.233.xxx.170)

    그기다 저흰 내일 원래 제사인데 제사 안지낸답니다( 며칠전 집안에 상을 당해서)
    오늘 정말 기분 최고!!! 이제 내 시간 좀 가져보자~!
    이런 글 좋습니다~ ㅎㅎ

  • 16. 뚜둥~
    '12.3.1 3:46 PM (114.111.xxx.188)

    신난다!!~~내일부턴 내가 방학이다!!~~~~

  • 17. 흐흐
    '12.3.1 4:10 PM (125.25.xxx.246)

    아름다운 동영상이군요..ㅎㅎ

  • 18. ㅋㅋㅋ
    '12.3.1 5:18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역시 나만 속터지는 방학을 보낸게 아니라는 위안이..

  • 19. ok
    '12.3.1 8:56 PM (221.148.xxx.227)

    ㅋㅋㅋㅋㅋㅋ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참 길었네.

  • 20. 외국도
    '12.3.1 9:04 PM (121.160.xxx.103)

    똑같은가봐요. ㅋㅋ
    무려 두달 가까운 시간이었잖아요.
    1년의 6분의 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92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117
77591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2,737
77590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1,461
77589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1,962
77588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800
77587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3,000
77586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1,890
77585 초등4학년 남자아이 혼자자는거 무섭다고 울어요... 13 감량중 2012/03/02 2,175
77584 정말 주옥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햇볕 2012/03/02 748
77583 부자동네를 주로 지나는 3호선 보면 사람들이 옷부터가 32 ... 2012/03/02 14,020
77582 日정부 "위안부문제, 가능한 방안 계속 검토".. 3 세우실 2012/03/02 544
77581 야홋...박은정검사님 사표반려예정 24 듣보잡 2012/03/02 2,239
77580 열세번째이야기 - 스포예정 궁금 2012/03/02 958
77579 요즘 신용카드 만들면 돈 주나요??? 2 귀찮음 2012/03/02 4,237
77578 영어,,수영,,제발. 지나치지마시고........ 7 사과짱 2012/03/02 2,544
77577 양수리역 주변에 사는 분들 계세요~ 4 .. 2012/03/02 1,505
77576 사소한 내기인데 답변 좀 해주실래요^^ 51 궁금 2012/03/02 3,024
77575 속초나 강릉쪽에 대게로 유명하고 맛있는 집 어디 있나요? 2 여행 2012/03/02 2,762
77574 이대글 올린건 이대 욕하라고 올린게 아니고 5 ... 2012/03/02 1,196
77573 이번 대학신입생을 둔 부모님, 또는 고등학교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5 aa 2012/03/02 1,361
77572 비염이 있는아이 틱증상 혹시 2 같이오기도 .. 2012/03/02 1,715
77571 소아정신과나 상담센터 소개부탁드려요.. 1 걱정근심 2012/03/02 1,010
77570 살 찌고 싶어 미치겠어요. ㅠ.ㅠ 16 살아~ 2012/03/02 2,298
77569 나경원 이야기하는 꼬라지들 보면 11 참 한심ㅎ다.. 2012/03/02 1,707
77568 장지갑추천 !! 해주세요 1 순돌아 2012/03/02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