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실 한가인은 그동안 연기력에 비해 너무 안까였죠

...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12-03-01 13:43:12

사실 이런 연기력논란이 진작에 나왔어야될 배우였는데 말이죠

항상 시청률이 낮은 드라마에 나오거나 현대극은 그럭저럭 연기하니까 그동안 논란이 안됐던거지

한번도 한가인 연기잘한다고 생각해본적 없었어요

 

이번에 사극 나온다기에 한가인이?? 지무덤 파는거 아닌지 하고 염려했는데 역시나..

이번기회에 연기력 수양좀 더 하시길..

IP : 211.44.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 1:59 PM (223.33.xxx.212)

    연기는 모르겠고 이미지가 선하고 지적이어서 호감가는 배우인거 같아요.지금까지 작품도 제법 어울리게 잘 소화했었구요.조금 아쉬운건...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사극을 좀더 일찍 도전했더라면 지금보다 덜 까일거같다는 생각은 들어요.나이도 있고 신인도 아닌데 감정전달이 저 정도밖에안되니 더 욕먹는거같아요.

  • 2. 흐음
    '12.3.1 2:01 PM (121.167.xxx.16)

    전 드라마는 어제 처음 시도하다 말았고 연기력 욕하는 거 인터넷 통해서만 접했어요. 김태희양 욕할 때도 그래도 반은 괜찮다고 하는 사람 많았는데 한가인 양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근데 제일 이상한 건은 온통 연기력 비난하는 댓글과 평들인데 뉴스 기사로는 정말 한 마디도 없네요. 신기해요. 정말 하나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은 시청자 떨어질까봐 지나간 회보다 앞으로 벌어질 스토리 떡밥 던지느라 정신없는 기사들만.
    정만 여론은 만들어지는 것인가요?

  • 3. 흐음
    '12.3.1 2:04 PM (121.167.xxx.16)

    정만 - 정말 오타

  • 4. 차라리
    '12.3.1 2:04 PM (175.28.xxx.105)

    김태희 연기가 낫더군요.
    한가인 관심이 더 이상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53 제가 꼬인건지 모르겠지만... 2 ^^;; 2012/03/02 1,486
77852 진급누락... 화풀이 육아휴직 후회할까요? 18 슬픈 워킹맘.. 2012/03/02 6,035
77851 저만 아쉬웠던건 아니었겠죠 ㅠㅠ 대문에 갈줄 알았는데요. 6 자연과나 2012/03/02 2,255
77850 주병진쇼 다음주도 추억팔이 하네요 6 ... 2012/03/02 2,590
77849 생신상 일년에 세번은 못차릴거같네요 2 Smooth.. 2012/03/02 1,441
77848 집 매매 9억5천만이면, 부동산 복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9 판교맘 2012/03/02 3,707
77847 FTA의 궁금한 모든것..거짓과 진실을 구별합시다 2 FTA 2012/03/02 985
77846 광파오븐 그릴- 전자렌지 같은 유해성이 있을까요? 2 생선굽기 2012/03/02 4,718
77845 아이가 친구관계로 힘들어해요TT 23 사랑해 11.. 2012/03/02 6,339
77844 故김대중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김대중 2012/03/02 1,169
77843 이큅먼트 블라우스에 꽂혔어요 싸게 살 방법 아시는분~~ 지름신 2012/03/02 1,462
77842 故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6 노무현 2012/03/02 1,050
77841 서세원 아내 서정희 “우리처럼 아프고 힘든 사람들…” 50 호박덩쿨 2012/03/02 19,565
77840 오늘 해품달에서 궁금한 점 알려주세요 7 2012/03/02 2,272
77839 서울에서 45km 떨어진 그곳에서 서울새 2012/03/02 1,346
77838 해독쥬스 먹고 설사할수도 있나요? dd 2012/03/01 7,372
77837 비비안 님 힘내세요. 25 비비안님 팬.. 2012/03/01 3,296
77836 벌레 꿈풀이 궁금해요 3 샐리 2012/03/01 1,656
77835 귀여운 둘째 2 둘째 2012/03/01 1,269
77834 웃기는 해장국집 여사장님 5 ㅋㅋ 2012/03/01 2,057
77833 사이드매치란 이상한 광고 자꾸 뜨는데요 어케 없에죠? 1 .. 2012/03/01 697
77832 실용음악과 졸업 후 유학보내신 분 6 현숙 2012/03/01 2,049
77831 엄마 입원실에서 너무 풋풋한 장면을 봤어요 ㅎ 6 구여운 것들.. 2012/03/01 3,212
77830 티비가 교육에 안 좋다는 건 알지만.... 2 티비사랑 2012/03/01 1,043
77829 변진섭 귀엽게 생기지않았나요?? 8 희망사항 2012/03/01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