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인데도 손가락에 힘이 없어 글씨를 못쓰는 남자아이.

123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12-03-01 01:57:30

우리 아들이 6살인데 아직도 손가락에 힘이 없어 글을 못써요.

아직도 진하게 선그리기가 잘 안되고

아직 연필 쥐는 법도 정확히 안되는것같아요..

 

이정도이면 발달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소근육 발달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발달에 문제가 있는건지 걱정이 되요.

 

다른 아이들은 이맘때쯤이면 젓가락질도 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손으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IP : 116.124.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 2:00 AM (61.102.xxx.150)

    손가락을 잘 쓸줄 모르는 것 아닌가 싶네요.
    피아노 한번 시켜보세요. 손가락 운동이 많이 되거든요.
    연필이랑 젓가락 잡는 법도 다시 가르쳐 주시구요.

  • 2. 놀자언니
    '12.3.1 2:07 AM (121.129.xxx.96)

    제 아이도 6살 남자아이 에요.
    저는 작년에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스케치북에 줄긋기를 시켰어요.
    가로, 세로 연필로 한 번 그 위에 색연필로 한 번이요.
    그랬더니 손에 힘이 생겨서 그림도 잘 그리고 젓가락질도 잘 해요.
    처음에는 선도 약하고 하기 싫어하더니 줄긋기 하고 부터는 선도 굷어지고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 3. 에휴
    '12.3.1 2:11 AM (175.117.xxx.57)

    소근육 발달이 덜 되서 그런 거예요
    저도 작년 6세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네요ㅠ
    연필 잡는 건 연필교정기 도움을 받아서 의외로 빨리 고쳤구요
    가위로 종이에 그려진 모양 오리기를 놀이삼아 시켰더니 좀 나아지긴 하는데
    하루아침에 나아지진않고 서서히 좋아지더라구요;;;
    저희 아인 대근육 발달도 한참 덜 됐어요ㅠ

  • 4. 연필
    '12.3.1 6:36 AM (192.223.xxx.18)

    저희 아들도 그래서, 연필도 4b 미술 연필로 했어요.
    밀가루 반죽 해서, 플레이도우 만들어서 같이 놀아주세요.

  • 5.
    '12.3.1 9:19 AM (76.95.xxx.220)

    6살인데 글씨를 쓸 줄 안다면 발달에 별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밖에서 많이 뛰어 놀게 하세요.

  • 6. 둘째 셋째 손가락
    '12.3.1 9:33 AM (115.137.xxx.194)

    미술교습소 운영하는 친구 말이 요즘 아이들 중에서 둘째 셋째 손가락이 잘 구부러지지 않는 아이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들은 글자 쓰기나 그림 그리기가 힘들지요. 나중에는 글자 쓰는 것이 힘드니까 공부하는데도 지장이 온다고 하던데 해결 방법은 모르겠네요. 자꾸 자극을 주고 힘이 생기도록 손을 쓰는 다양한 활동들을 해주는게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7. 바다짱
    '12.3.1 11:59 AM (211.213.xxx.100)

    저희조카는 엄지손가락이 뒤로 안젖혀져서 수술받았어요. 엄지손가락이 힘을 못주면 힘쓰기 힘들어요. 제동생도 아들이 엄지손가락이 이상한지 몰랐었는데, 삼촌이 병원에 한번 가봐야할 것같다 해서 갔는데, 그런 애들 많다네요. 수술은 금방이었던 것같고요, 금방 회복되요. 확인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070 정서불안이나 폭력성이 있는 아이들이요..지도 관련 도움 부탁드려.. 4 걱정근심 2012/03/02 2,548
80069 불교) 바람처럼 흘러가라 6 ^^ 2012/03/02 2,179
80068 시댁에간남편 또 얘기에요 22 남편 2012/03/02 7,537
80067 알레르기 증상일때는 어느 병원가야되나요? 5 알레르기 2012/03/02 4,336
80066 한가인 얼굴이 얼굴형만 변한걸까요? 제가 보기엔 눈이 가장 달라.. 4 제가 보니 2012/03/02 5,449
80065 가사 도우미요.. 2 궁금 2012/03/02 1,686
80064 이지 BUY라는 빵집 12 ... 2012/03/02 4,235
80063 패밀리레스토랑(아웃백.티지아이.빕스등)에서 생일할때 케익 들고 .. 1 엄마다 2012/03/02 3,625
80062 육아 너무 힘들어요 3 슈퍼엄마 2012/03/02 1,866
80061 장담그기 좋은날 아시면 가르쳐 주셔요 6 장담그려 해.. 2012/03/02 2,837
80060 어린이집 옆 베스트글 읽고 궁금 4 궁금이 2012/03/02 2,160
80059 미국관광(특히 LA)가셔서 한인렌트카 업소 이용하실때 꼭 알아두.. 2 한인렌트카 2012/03/02 10,428
80058 세자리 숫자가 가득써있는 노트 이게 뭘까요? 5 ㅁㅁ 2012/03/02 2,486
80057 “김재호 판사, 박 검사에 직접 청탁전화” - 사정당국 관계자 .. 4 다크하프 2012/03/02 2,673
80056 민주당 등신들아~ 7 에효~ 2012/03/02 2,194
80055 오리진스가 잊혀진 것 같네요 2 사월의눈동자.. 2012/03/02 2,987
80054 유기를 삶았어요... 회복 가능할까요?? -컴대기중- 2 무지한 주부.. 2012/03/02 2,308
80053 웃으면서 할 말 다 하는 법? 7 화병 난 사.. 2012/03/02 5,252
80052 세남매가 어찌그리똑같은지 휴유 2012/03/02 1,791
80051 여아 영어이름 좀 봐주세요.. 15 고민 2012/03/02 9,186
80050 7년 전 저장해둔 볼때마다 눈물나는 글-“가여운 내 새끼야, 에.. 12 새벽이니까 2012/03/02 5,558
80049 초등학생들이 애국가와 작곡가 모른다고 뉴스뜬거 8 부끄 2012/03/02 1,674
80048 미의 기준을 왜 서양에 맞추나요? 4 ..... 2012/03/02 2,363
80047 가정용 로스터기 3 궁금해요. 2012/03/02 3,144
80046 <외상후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뇌기능이 떨어졌을때는.. 5 브레인 2012/03/0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