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대학 치과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는데요.
실습하는 학생이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는데 제대로 각도를 못맞춰서
쩔쩔매며 10번도 더 찍다가 다른 사람 도움받고 겨우 찍었거든요.
아이가 잘 참는다며 다행이라고 하면서 계속 찍는데
저는 불안해서 혼났어요.
아이는 끝까지 울지 않고 참던데 그냥 울어버렸으면 하고 바랬어요.
그렇게 하루에 많이 찍어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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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사진찍을때
방사능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2-03-01 00:00:47
IP : 121.169.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2.3.1 12:16 AM (121.130.xxx.78)아무리 그래도 너무 했네요.
저라면 두번 정도 실수하면 따졌을 것 같아요.
어린애한테는 아무래도 안좋을텐데..2. jk
'12.3.1 12:19 AM (115.138.xxx.67)당연히 안되죠..... 무슨 괜찮다는 소리를.....
아래 연구결과 참고하시길...
http://kda.or.kr/kda/modules/kdanews/news/newsview.aspx?newsID=624003. 냠냠이
'12.3.1 12:58 AM (1.245.xxx.10)한두번은 실수라 하지만 10번은 넘 한거 같애요...원장님한테 좀 따지셔야 할듯...
4. 쌍용아줌마
'12.3.1 11:17 AM (116.120.xxx.164)jk 님, 알려주신 기사 매우 감사해요.
치과 치료를 할 일이 자꾸 생겨서 그렇잖아도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 요즘이었는데
제게 딱 요긴한 정보를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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