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대학 치과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는데요.
실습하는 학생이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는데 제대로 각도를 못맞춰서
쩔쩔매며 10번도 더 찍다가 다른 사람 도움받고 겨우 찍었거든요.
아이가 잘 참는다며 다행이라고 하면서 계속 찍는데
저는 불안해서 혼났어요.
아이는 끝까지 울지 않고 참던데 그냥 울어버렸으면 하고 바랬어요.
그렇게 하루에 많이 찍어도 괜찮은건가요?
작은 아이가 대학 치과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는데요.
실습하는 학생이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는데 제대로 각도를 못맞춰서
쩔쩔매며 10번도 더 찍다가 다른 사람 도움받고 겨우 찍었거든요.
아이가 잘 참는다며 다행이라고 하면서 계속 찍는데
저는 불안해서 혼났어요.
아이는 끝까지 울지 않고 참던데 그냥 울어버렸으면 하고 바랬어요.
그렇게 하루에 많이 찍어도 괜찮은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너무 했네요.
저라면 두번 정도 실수하면 따졌을 것 같아요.
어린애한테는 아무래도 안좋을텐데..
당연히 안되죠..... 무슨 괜찮다는 소리를.....
아래 연구결과 참고하시길...
http://kda.or.kr/kda/modules/kdanews/news/newsview.aspx?newsID=62400
한두번은 실수라 하지만 10번은 넘 한거 같애요...원장님한테 좀 따지셔야 할듯...
jk 님, 알려주신 기사 매우 감사해요.
치과 치료를 할 일이 자꾸 생겨서 그렇잖아도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 요즘이었는데
제게 딱 요긴한 정보를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