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훤이 병풍 뒤의 연우에게
"지금 뭘 하고 있소? "
하는데
"책을 읽고 있사옵니다. "
방금 훤이 병풍 뒤의 연우에게
"지금 뭘 하고 있소? "
하는데
"책을 읽고 있사옵니다. "
근데 음악도 왜 저러나요?
저거 둘리 음악 아닌가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짜증나!
달달하게 보고 싶은데 몰입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초창기 한가인 연기논란이 있을때..
허연우로 기억이 돌아오면 그 때 연기입증 되겠죠....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저 사람이 그 허연우 맞나요?
헐....
자막이 나오면 귀를 막고라도 볼 터인데 ㅠ
키스씬도 안 떨릴것 같아요
마주 앉은 김수현의 연기까지 오글거리게 하네요. 대단한 능력입니다.. ㅎㅎㅎㅎ
오늘이 젤 보기힘드네요..ㅡㅡ;;
한가인얼굴이 저렇게 큰가요..?
거의 왕얼굴의 1.5배네요...컥....
그리고 어깨 떡 벌어진 떡대....속옷을 서너겹씩 껴입어 그렇다는.....
실내씬에선 좀 덜 하네요..
어린 연우 역맡은 아역배우도 한복맵씨위해 한겨울에도 한복속에 얇은 런닝하나만 입었다는데....쯥
자막 or 더빙갑시다..
오늘이 최악 중 최악이네요.
자막 or 더빙 ....미쵸....ㅋㅋㅋㅋㅋ
나도 원해요!
자막을 내보내줬음 좋겠어요
음소거하게......
오늘 너무 심하네요.
못 봐주겠어요.
재밌게 보고있는 동생한테 이 얘기 해줬더니
빵 터지네요
한가인은 자기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한가인 완전 발연기의 끝을 보여주네요.
어제는 보면서 너무 신경질나서 욕까지 나왔어요.
해품달을 완전 말아먹었어요...ㅠㅠ
못한다 말만 들었지 드디어 확인했네요.
그 이쁜 얼굴에 연기가 조금이라도 받쳐 주면 얼마나 좋을꼬.
무던한 남편까지 큭~웃더니 그래,,니가 책을 읽는구나 ㅋㅋ
한가인이 여주로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이제 안 보렵니다.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정말...
얼큰이에다 머리가 너무 커서..
진짜 거기다 시츄같은 얼굴상을 하고 있으니..
이건 뭐..에니메이션용으론 정말 딱이에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일수 없단..ㅋㅋㅋㅋ
동물탈쓰고 나오고 귀엽게하고 이런거하면 딱일텐데..
정극에 사극에..너무 무리데쓰 ㅋㅋ
한가인만보면 토마스 가 생각나지 ㅋㅋ 보톡스 넘
빵빵하게 맞았는지 토마스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