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억력이 떨어져서, 미치겠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이 안나니 갑갑해지고,,, 미치겠어요, 더..
시점도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2주 전쯤.
조회가 30000 이상가고 댓글도 천 개 오더로 나온 글 있었잖아요,, 그게 뭐였죠? 저도 댓글 몇 개 달았었는데.
검색할 단어 하나도 생각이 안나니 아 미치겠네요,, 문득 그런 글이 있었다고 생각하다가, 뭐였드라? 하다가, 생각은 안나고, ㅠㅠㅠㅠ
혹시 기억 나시는 분.. 계세요?
요즘 기억력이 떨어져서, 미치겠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생각이 안나니 갑갑해지고,,, 미치겠어요, 더..
시점도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2주 전쯤.
조회가 30000 이상가고 댓글도 천 개 오더로 나온 글 있었잖아요,, 그게 뭐였죠? 저도 댓글 몇 개 달았었는데.
검색할 단어 하나도 생각이 안나니 아 미치겠네요,, 문득 그런 글이 있었다고 생각하다가, 뭐였드라? 하다가, 생각은 안나고, ㅠㅠㅠㅠ
혹시 기억 나시는 분.. 계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84493&page=1&searchType=sear...
아 맞다...
혹시님
저를 살려주셨어요..
어찌쓰까이 이 못된 기억력을.... 이제 좀 풀리네요,,
첫님 ‥
능력자 와우 ~~
82 이래 최고의 댓글수 같은데요.. ㅎㅎ
아니에요, 예전에 우리가 날밤 새며 음주 음악감상 댓글놀이하던 시절에
댓글놀이 한 번 불붙으면 몇 번 저만큼 떴죠...
더 간 날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 다들 보고 싶다. 매리야님도...
원글님은 절벽이 아니신가봐요^^
저라면 고개만 살짝 숙이면 바로 생각이 났을텐데...
아하 그거? 부르르?
저런 시간도 어느덧 지나 갔네요..
빌어먹을 이 시간들도
추억으로 남겨 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