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내 놓은 녹화 된 동영상을 티비로 봤는데
애가 아주 그 식당에서 올림픽 육상 출전 중이더만...
뜨건 궁물 들고 뒷통수 처 맞고 엄한 손 데어버린 그 아줌더러 대체 어쩌라고?
자기 아이를 밥 먹는 식당에서 100미터 출전 시킨 그 부모한테 석고대죄라도 하라고?
국 쏟고 뭐 디고,,,, 어쩌고 하는 군바리 잡 노랫가락이 갑자기 생각나누먼,,,,
각설하고.
그 외삼촌과 더불어 애 딘 부모들도 상대방 탓하느라 정신줄 놓아버린듯 하니..
남은건 이제 딱 한 인간 밖에 없네.
그 날 그 식당에서 궁물 뜨겁게 끓여 갖다논 인간 앞에 개작두를 대령시켜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