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통장관리 어떻게 하세요?

아이들 저축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2-02-29 20:22:10
저희 애가 백일,돌 , 명절때 받은 돈을 십 년간
통장에 넣어뒀어요. 1~3년 단위로 재예치하면서요
근데, 얼마 전 친구가 밀어서 앞니를 다쳐 보험금을
받았어요.
관리 잘하면 십년 이상 지금 상태 유지할 수도 있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영구치라 평생 조심하고
치료하며 살아야해요.
그동안 저금이랑 보험료 천만원 정도를 애 앞으로
묶어놓으려구요.
십년 정도 장기로 하면 예금이나 펀드 등등
어떤 게 괜찮을까요?
IP : 211.246.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00만원
    '12.2.29 9:32 PM (211.246.xxx.178)

    안 넘도록 하시고..증여세
    적립식펀드나 우량주 조금 씩 사모으세요
    은행 아이들통장은 금리 많이 주는곳도 있구요
    요즘도 있으려나.저는 오래전이지만 학교에서 저금하는 통장이율이 좋아서 꼬박꼬박 넣고 저축상도 탔었어요
    상담하시고 잘 고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22 남녀는 대화의 소통이 이렇게 힘든걸까요. 헤어져야할까요? 2 릴리맘 2012/04/24 1,014
101121 우리딸이 체벌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네요 36 어휴 2012/04/24 4,520
101120 최시중 “2007년 대선시기 돈받았다” 시인 3 세우실 2012/04/24 714
101119 김여사 운동장사건- 엑셀도 두번 밟았더군요 22 다시봤어요 2012/04/24 3,312
101118 양배추채칼 9미리말고 12미리는 너무 굵게 채쳐질까요/ 4 마이마이 2012/04/24 1,504
101117 냉동실에 보관한 엿기름으로 식혜 가능한가요? 식혜 2012/04/24 1,813
101116 아내분들, 엄마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11 에구구 2012/04/24 1,685
101115 강아지 키우는 분들 집에서 미용할수 있나요?? 17 dma 2012/04/24 10,243
101114 금보라 아들들 다 우월한 훈남들이네요 2 ,,,,, 2012/04/24 5,591
101113 짜증 1 밥퍼 2012/04/24 589
101112 아프다니까 남편이 약을 사 줬는데요.. 3 고맙다 남편.. 2012/04/24 714
101111 나이들어서 바뀐 생각 1 .... 2012/04/24 952
101110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가 아픈데 왜그럴까요? 4 궁금 2012/04/24 13,167
101109 나일롱 팬티 ㅠㅠ 9 ㅠㅠ 2012/04/24 1,887
101108 예전 미스코리아 장윤정씨 은퇴했나요? 4 보고싶네 2012/04/24 7,644
101107 김여사 동영상이요. 그거 남편이 왜 올렸나요? 12 끔찍하다 2012/04/24 3,758
101106 단호박 전기압력밥솥에 찌려고 하는데요 5 asd 2012/04/24 2,740
101105 양배추 채칼 사용할때요? 1 채칼? 2012/04/24 979
101104 시댁 식구 밖에 모르는 남편..어떻게 해야 할까요? 9 조언 2012/04/24 3,272
101103 너무 못 나온 사진요.. 4 증명사진 2012/04/24 1,076
101102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 (연명치료.....) 28 고민 2012/04/24 35,800
101101 제주 올레투어 여행사 문의 패랭이 2012/04/24 2,460
101100 제주 올레투어 여행사 문의 패랭이 2012/04/24 1,410
101099 잘못걸려오는 전화때문에 괴로워요 ㅜㅜ 3 오홍 2012/04/24 1,123
101098 운전 안 하길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4 아휴...... 2012/04/24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