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입학 선물

ㅁㅁ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2-02-29 20:20:18
조카가 가정어린이집을 1년 다녔는데
이번주에 구립 어린이집에 입학 하게 되었어요.

보통 이런 경우에 할머니가 선물을 하나요?

남동생이 엄마한테 선물해야하지 않냐고 귀뜸 좀
하라고 부탁해서 거절 했거든요.
네가 직접 하라고... ㅎㅎ

참고로,
남동생은 경우있는 사람이고,
엄마도 손주들 엄청 사랑하시고 때마다 선물 꼬박꼬박 하시는 타입이세요.
고모인 저도 조카들 때마다 잘 챙겨줍니다.

IP : 211.234.xxx.4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14 금보라 아들들 다 우월한 훈남들이네요 2 ,,,,, 2012/04/24 5,591
    101113 짜증 1 밥퍼 2012/04/24 589
    101112 아프다니까 남편이 약을 사 줬는데요.. 3 고맙다 남편.. 2012/04/24 714
    101111 나이들어서 바뀐 생각 1 .... 2012/04/24 952
    101110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가 아픈데 왜그럴까요? 4 궁금 2012/04/24 13,167
    101109 나일롱 팬티 ㅠㅠ 9 ㅠㅠ 2012/04/24 1,887
    101108 예전 미스코리아 장윤정씨 은퇴했나요? 4 보고싶네 2012/04/24 7,644
    101107 김여사 동영상이요. 그거 남편이 왜 올렸나요? 12 끔찍하다 2012/04/24 3,758
    101106 단호박 전기압력밥솥에 찌려고 하는데요 5 asd 2012/04/24 2,740
    101105 양배추 채칼 사용할때요? 1 채칼? 2012/04/24 979
    101104 시댁 식구 밖에 모르는 남편..어떻게 해야 할까요? 9 조언 2012/04/24 3,272
    101103 너무 못 나온 사진요.. 4 증명사진 2012/04/24 1,076
    101102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 (연명치료.....) 28 고민 2012/04/24 35,800
    101101 제주 올레투어 여행사 문의 패랭이 2012/04/24 2,460
    101100 제주 올레투어 여행사 문의 패랭이 2012/04/24 1,410
    101099 잘못걸려오는 전화때문에 괴로워요 ㅜㅜ 3 오홍 2012/04/24 1,123
    101098 운전 안 하길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4 아휴...... 2012/04/24 1,481
    101097 도로를 철문으로 막아버렸습니다. 9 내 땅!! 2012/04/24 2,563
    101096 짜증내며 유치원보내니 맘이안좋네요 ㅜㅜ 4 ㅡㅡ 2012/04/24 892
    101095 4월 2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24 707
    101094 벌써부터 모기와의 전쟁 1 꿀물 2012/04/24 604
    101093 효과좋은 무좀약좀 알려주세요.. 3 ... 2012/04/24 2,747
    101092 6000정도 어디에 맡겨야 그나마 나을까요? 7 비상금 2012/04/24 1,870
    101091 시댁과 멀리 살면 시댁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해방되나요? 11 큐큐 2012/04/24 8,613
    101090 인터넷 주소창 쓰는게 사라졌어요 1 컴퓨터 2012/04/24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