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만나는 언니.
40대 솔로.
직장인.
나 전업.
모임할때면 항상 아이들 싣고 제가 그 언니 싣고 가는데
말을 해도 왜 꼭
"나 싣고 가~몇시까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어떨땐 괜찮은데
오늘은 괜시리 짜증이 확~우이씨~
어디 놀러가도 기름한번 넣어준적 없으면서
집에 갈땐 꼭 집까지 태워다주길 바라는...
싫다~싫어~
"언냐~언니도 차 좀 사면 안돼? "
가끔씩 만나는 언니.
40대 솔로.
직장인.
나 전업.
모임할때면 항상 아이들 싣고 제가 그 언니 싣고 가는데
말을 해도 왜 꼭
"나 싣고 가~몇시까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어떨땐 괜찮은데
오늘은 괜시리 짜증이 확~우이씨~
어디 놀러가도 기름한번 넣어준적 없으면서
집에 갈땐 꼭 집까지 태워다주길 바라는...
싫다~싫어~
"언냐~언니도 차 좀 사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