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부탁드려요ㅠ영어학원! 중1되는아이..인데처음인데..어떻게해야하나요

삼남매네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2-02-29 14:19:07

이제는챙겨야할것같은데

저학년때아빠가종종챙겨준것말고는

따로는한게없어요

그래서학원을보내주려하는데

어디로가야할지고민이네요

둔산쪽학원가청담어학원아발론....이런곳에보내야하나요?

그런데보내기에가격부담이조금있기도한데..

아니면동네에 Els.확인영어.잉글리쉬무무.윤선생...이런곳에보내야하는건지

조언좀해주셨으면좋겠네요ㅠ

이제중1되는남자아이구요

영어는그냥학교에서하는것만따라간정도라..^^

조언부탁드려요!

IP : 1.245.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yoon
    '12.2.29 2:32 PM (222.109.xxx.33)

    영어샘입니다.^^ 여러군데 가셔서 테스트받아보시고 정하세요.^^ 프랜차이즈도 중요하지만, 선생님들 실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말씀도 들어보시구요. 중1이면 문법과 내신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어학원보다는 교과서전문 보습학원에 영어과목이 성적향상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학원은 프로그램은 많지만, 중학생이상은 그런 자잘한 프로그램들이 오히려 산만할 수 있고, 이제는 재미있게 영어공부할 나이는 지났기 때문에 집중력있게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 ....
    '12.2.29 3:45 PM (121.181.xxx.239)

    학교에서만 하던것 따라하는 정도이고 지금껏 따로 하지 않았다면 대형어학원은 무리에요..중학생은 초등학생반에 들어갈 수도 없고 중학생반 입학시험에서 떨어질 수도...
    동네 가까운 학원에 문의해 보시는것이 좋을듯하고 프렌차이즈아닌 학원이나 교습소가 나을것 같은데요...

  • 3. ...
    '12.2.29 5:35 PM (110.14.xxx.164)

    학교 영어 따라가는 정도였다면 대형학원에서 안받아줘요
    반이 없다고요
    그렇다고 초등아이들이라 할수도 없고요
    차라리 작은 학원 이나 과외 알아보세요

  • 4. 삼남매네
    '12.3.1 11:20 PM (1.245.xxx.9)

    아답변감사합니다ㅠㅠ
    동네에잘알아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44 jyj 사건보면서 궁금한거요... 35 rndrma.. 2012/03/06 3,491
78143 성당다니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오랫동안 냉담자예요~ 3 안식 2012/03/06 1,367
78142 코스트코 장화 5 zzz 2012/03/06 2,098
78141 백화점 입점에 대해서... 4 아이엄마.... 2012/03/06 1,003
78140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ㅎㅎ 4 rr 2012/03/06 1,144
78139 jyj논란이 났길래..사생이 대체 뭔가 하고 3 사생 2012/03/06 1,697
78138 [원전]원전 직원이 업체와 공모 폐기부품 원전 납품 도와 참맛 2012/03/06 504
78137 강남역에 1300k 없나요?? 2012/03/06 923
78136 '빛과그림자' 한희 CP 등 7명 보직 사퇴 세우실 2012/03/06 896
78135 방배동 서래초등학교 어떤가요? 5 궁금 2012/03/06 6,554
78134 아 라면 땡긴다 7 라면어때요 2012/03/06 906
78133 용인 고로케 사러 가보려구요. 19 고뤠????.. 2012/03/06 3,426
78132 최일구 앵커의 눈물 10 사랑이여 2012/03/06 2,673
78131 6살 아들램 이사선물로 외할머니가 가져온 화장지를 보고..하는말.. 4 이사.. 2012/03/06 2,207
78130 MBC 파업 하는 넘들 무슨 논리인가요? 2 핑클 2012/03/06 1,370
78129 [원전]"부산 총 12기 핵발전소, 안 돼" .. 5 참맛 2012/03/06 660
78128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4 가족여행 2012/03/06 6,042
78127 나경원 남편 "박은정에게 전화했지만 청탁 안해 12 밝은태양 2012/03/06 2,258
78126 노트북 버릴때 개인정보는.. 9 2012/03/06 5,821
78125 합가한후 더 행복해졌서요 15 합가 2012/03/06 4,355
78124 햄버거 배달도 되나요? 9 궁금 2012/03/06 1,466
78123 아픈 딸 두고 출근했어요... 5 ㅠㅠ 2012/03/06 1,346
78122 [브금]비밀리에 업무보는 박원순시장.jpg 4 참맛 2012/03/06 1,569
78121 손수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손수조 2012/03/06 1,089
78120 해품달'도 파업 동참, 이번주 방송 중단 8 밝은태양 2012/03/06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