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검진이 있어 서둘러 병원갔다
아무이상 없다는 기분좋은 소리를 듣고 신바람에 은행볼일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 눈앞에 보이는 컵라면 하나 끓여먹고 역시나 몸에 안좋다는 커피믹스 한잔 타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ㅋㅋㅋㅋ 행복하네요~~ ㅋㅋ
넘 단순한가요~~
낼 부터 다시 건강하게 살지요뭐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이란
행복 조회수 : 535
작성일 : 2012-02-29 14:17:21
IP : 58.121.xxx.18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