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만만 노현희...

조회수 : 13,084
작성일 : 2012-02-29 10:20:52
지금 방송하는 노현희요...
누군가......했어요...얼굴이...정말 딴사람 같아요...
10년전 까페에 공연왔을때 실제로도보고 이쁘다 했었는데....성형의 힘이 이리 큰가요...
누군가했네요..정말 딴사람같아요....
IP : 211.209.xxx.2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느님
    '12.2.29 10:26 AM (211.117.xxx.30)

    오! 의느님이시여!!! 절로 찬양이 나옴.

  • 2. ..
    '12.2.29 10:29 AM (110.14.xxx.164)

    또 성형한거에요?
    성형중독 맞네요 적당한 선에서 멈추기가 어려운건가봐요

  • 3. ,,,
    '12.2.29 10:30 AM (110.13.xxx.156)

    눈동자만 똑같네요. 근데 중년 아줌마 같아요

  • 4. ....
    '12.2.29 10:31 AM (211.208.xxx.43)

    처음 데뷔때 얼굴 깜찍하니 예뻤는데..
    도대체 왜???
    그냥 안타까울뿐.

  • 5. ;;
    '12.2.29 10:31 AM (175.116.xxx.216)

    노현희 어머니도 쌍커풀 수술이 똑같아요. ㅡ,ㅡ

  • 6. ...........
    '12.2.29 10:31 AM (110.10.xxx.132)

    완전 페이스 오프 주연감이네요...무서워요..

  • 7.
    '12.2.29 10:32 AM (218.53.xxx.122)

    완전 심한것같아요ᆢ분위기까지바꿀려고 말하는것도 다소곳ᆢ헐헐헐

  • 8. 자막은
    '12.2.29 10:33 AM (124.50.xxx.136)

    노현희인데, 노현희 어딨어?? 다른 게스트가 왔나하면 잠시 보다가 그녀가 당사자인거
    알고 소름끼쳐 채널 돌렸네요. 정신감정이 필요한듯..
    왜 저렇게 사는지.. 예쁜얼굴 동경하느라 수술한게 아니고 그냥 마구
    딴인물이 되고 싶으나 보다 란 생각이 드네요.
    성장과정이 궁금해요. 뭔가가 있을듯..

  • 9. 노현희 엄마한테서 오히려
    '12.2.29 10:35 AM (218.53.xxx.122)

    예전 노현희모습이 보이는것같아요

  • 10. ..
    '12.2.29 10:38 AM (110.10.xxx.10)

    입이 왜 저래?? 뭘 어떻게 고쳤길래... 치아두 이상하고

  • 11. 참으로
    '12.2.29 10:40 AM (61.76.xxx.120)

    엄마가 노현희 같은데....
    자꾸 외모만 가꿀려고 하지 말고 자기 내면을 얼굴만큼 가꿔 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 12. ......
    '12.2.29 10:40 AM (180.211.xxx.155)

    원래도 예쁜 얼굴인데 그대로 놔뒀으면 드라마로 재기할수도 있을텐데 그 기회를 날려버린것같네요

  • 13. 허거걱
    '12.2.29 10:47 AM (180.182.xxx.226)

    얼굴에 뭘 한걸까요????
    김태희 닮게 고쳐달라고 한 건가요? 아주 살짝 김태희 스쳐 지나간 흔적이 보이네요.

  • 14. 허걱스
    '12.2.29 10:54 AM (125.187.xxx.194)

    첫번째사진은 김태희랑 비슷하네요.
    완전 다른사람이네요..성형중독 맞나봐요..무서버

  • 15. 옛날에
    '12.2.29 11:36 AM (1.240.xxx.196)

    신동진 아나운서랑 막 결혼하고 신혼여행갈때 저도 같은 비행기 탔거던요
    그날 완전 밤비행기 였는데 신부화장 그대로 하고 옷만 캐주얼로 입고 탔더라고요 ㅎㅎ
    여하튼, 그때 공항에서 현지 픽업 기다리고 있는거 가까이서 봤는데 몸집에 비해 얼굴이 컸었어요.
    마치 추파춥스같은 느낌? -_-; 아마 옷차림이랑 화장/헤어가 부조화라서 더 그렇게 보였는지도 몰라요

    여튼, 그래서 아..... 안예쁘다 ;; 몸에 비해 얼굴 커서 스트레스 받겠다 싶었는데
    결혼하고 계속 성형하더라고요? 약간 이해될것 같기도 하고...
    10년 전만 해도 양악이 아니고 턱 깍는 수술 밖에 없었쟎아요. 별 효과가 없어서 여기저기 너무 손댄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16. 노현희
    '12.2.29 2:21 PM (58.123.xxx.73)

    수술전에도 참 이쁘지 않았나요? 그 정도 얼굴이면 감사합니다...하고 살아야 하는데 욕심이 망친 케이스죠..지금 그래도 이쁘게 되었으니 만족하고 살아야죠.....잘 되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전에는 너무 어색해서 볼 때마다 참 안타깝던데...

  • 17. **
    '12.2.29 3:10 PM (211.246.xxx.242)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야할 듯..
    마음이 공허해서 자꾸 얼굴에 손대고 자신을 못살게 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엄청난 성형비용은 문제 없나봐요.

  • 18. 화상녀
    '12.2.29 5:49 PM (1.251.xxx.21)

    얼굴 3등분해서 화상환자가 피부이식한 것 처럼 보여요.,,,,,2222222

  • 19.
    '12.2.29 6:12 PM (219.250.xxx.204)

    전 징그러워서 못보겠더라구요

    약간 윤손하 같기도 하고... 치아까지 완전 개비한거 같던뎅

  • 20.
    '12.2.29 6:12 PM (182.209.xxx.241)

    이수나? 김수나? 중년 탤런트 있잖아요.
    그 사람인줄 알았어요.
    헉..저 분도 성형했나!! 너무 젊어졌잖아...이랬어요..ㅋㅋㅋㅋ

  • 21. 깜정마녀
    '12.2.29 7:28 PM (182.208.xxx.99)

    김수나씨? 고려대 나왔죠. 그집안에서 김수나씨랑 절연했지요, 양아치랑 결혼한다고 해서..
    그집며느리은 시집살이 하면 살고 있죠. 돈많은 부자집이지만, 도우미 쓰고 살다가 며느리랑 합가하면서
    도우미 안쓰죠, 시엄니가..
    며느리가 지대로 시집살이하면 살고 이쬬..
    그노인 지 쇼핑비가 천만원 넘게 쓰면서 절대로 도우미 안씁답니다. 며느리가 수발들고 살더군요.

  • 22. 깜정마녀
    '12.2.29 7:30 PM (182.208.xxx.99)

    며늘이가 49죠, 남편이 그나마 잘해죠 살고 있숩니다

  • 23. 완전 딴사람..
    '12.2.29 8:43 PM (219.250.xxx.77)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아주 오래전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노현희가 처음 출연한 드라마였는데, 굉장히 예쁜 탤런트가 나와서 누군가 궁금해했었던 기억이 나요. 정말 눈부시게 예뻤는데..
    성형 부작용이 무섭네요. 그리고... 이제는 방송에서 이혼한 얘기 그만하면 좋겠어요. 지나간 기억들 얼른 떨치고 새출발하면 좋겠는데, 자꾸 과거에 매여있는 것 같아서, 딱한 생각이 들었어요.^^

  • 24. ...
    '12.3.1 2:19 AM (119.67.xxx.202)

    그 사람이 노현희였군요.
    연예인도 아닌 것 같은 처음보는 여자가 티비 나와서 왜 우나 하고 바로 채널 돌렸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14 짜장면 먹을때 소스에 흥건히 물생기는것 17 개나리 2012/03/30 21,450
89413 어제 짝 보니까 불여시 한 명 있던데... 12 ..... 2012/03/30 5,181
89412 돈버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14 손님 2012/03/30 11,992
89411 매실차를 물대신 먹음 살찔까요?? 5 .. 2012/03/30 2,410
89410 나물 대체할 만한 채소 요리 있으려나... 2 이놈의 나물.. 2012/03/30 1,291
89409 (원글 수정)옆지기가 모르는 내 이중인격.. 6 2012/03/30 2,097
89408 수다공방은 가게가 어디 있나요? 3 ... 2012/03/30 1,315
89407 요미요미 이런조건에서? 4 결정 2012/03/30 1,014
89406 착한 울 아들(고1) 언어땜에 죽고 싶다는데.. 29 님들도와주세.. 2012/03/30 3,576
89405 원자재 펀드 환율햇지 않된다는 뜻이? 1 ㅇㄹㅇㄹ 2012/03/30 996
89404 베트남 며누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알았다. 2 베트남 2012/03/30 2,689
89403 퀸침대 아이둘이랑 같이자니 자는게 자는것 같지 않네요 2 수면부족 2012/03/30 2,020
89402 박원순시장님은 데체.. 1 。。 2012/03/30 1,716
89401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워요 2 바람 2012/03/30 2,003
89400 011 번호로 스마트폰 쓸 수 있는 방법 있나요? 11 ㅇㅇ 2012/03/30 2,568
89399 옥탑방 왕세자..다음 내용 궁금해요.. 10 꺼이꺼이 2012/03/30 3,347
89398 갑자기 82쿡사이트 속도가 엄청 느려졌어요.. 2 느려요.. 2012/03/30 1,226
89397 주병진이랑 이소라랑 결혼해두 되겠네~ 21 .... 2012/03/30 13,397
89396 문도리코는 교수직에 학위까지 날아갈처지군요.. 2 .. 2012/03/30 2,092
89395 30대 노처녀의 짝사랑 고민 3 사람꽃 2012/03/30 5,426
89394 화장실청소 힘드네요~ 5 ..... 2012/03/30 3,019
89393 이런 남편이랑 살며 어떻게 마음 다스려야할까요? 3 마음이 화석.. 2012/03/30 1,895
89392 발레 배우시는 분들..옷차림 어떻게 6 /// 2012/03/30 2,842
89391 제주 한화리조트, 노트북을 가져갈 경우 객실내에서 인터넷 가능한.. 4 질문이요~ 2012/03/30 1,426
89390 초등1학년, 방과후수업.. 어떤게 젤로 효과가 있던가요?(급질문.. 11 고민.. 2012/03/30 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