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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만만 노현희...

조회수 : 12,839
작성일 : 2012-02-29 10:20:52
지금 방송하는 노현희요...
누군가......했어요...얼굴이...정말 딴사람 같아요...
10년전 까페에 공연왔을때 실제로도보고 이쁘다 했었는데....성형의 힘이 이리 큰가요...
누군가했네요..정말 딴사람같아요....
IP : 211.209.xxx.2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느님
    '12.2.29 10:26 AM (211.117.xxx.30)

    오! 의느님이시여!!! 절로 찬양이 나옴.

  • 2. ..
    '12.2.29 10:29 AM (110.14.xxx.164)

    또 성형한거에요?
    성형중독 맞네요 적당한 선에서 멈추기가 어려운건가봐요

  • 3. ,,,
    '12.2.29 10:30 AM (110.13.xxx.156)

    눈동자만 똑같네요. 근데 중년 아줌마 같아요

  • 4. ....
    '12.2.29 10:31 AM (211.208.xxx.43)

    처음 데뷔때 얼굴 깜찍하니 예뻤는데..
    도대체 왜???
    그냥 안타까울뿐.

  • 5. ;;
    '12.2.29 10:31 AM (175.116.xxx.216)

    노현희 어머니도 쌍커풀 수술이 똑같아요. ㅡ,ㅡ

  • 6. ...........
    '12.2.29 10:31 AM (110.10.xxx.132)

    완전 페이스 오프 주연감이네요...무서워요..

  • 7.
    '12.2.29 10:32 AM (218.53.xxx.122)

    완전 심한것같아요ᆢ분위기까지바꿀려고 말하는것도 다소곳ᆢ헐헐헐

  • 8. 자막은
    '12.2.29 10:33 AM (124.50.xxx.136)

    노현희인데, 노현희 어딨어?? 다른 게스트가 왔나하면 잠시 보다가 그녀가 당사자인거
    알고 소름끼쳐 채널 돌렸네요. 정신감정이 필요한듯..
    왜 저렇게 사는지.. 예쁜얼굴 동경하느라 수술한게 아니고 그냥 마구
    딴인물이 되고 싶으나 보다 란 생각이 드네요.
    성장과정이 궁금해요. 뭔가가 있을듯..

  • 9. 노현희 엄마한테서 오히려
    '12.2.29 10:35 AM (218.53.xxx.122)

    예전 노현희모습이 보이는것같아요

  • 10. ..
    '12.2.29 10:38 AM (110.10.xxx.10)

    입이 왜 저래?? 뭘 어떻게 고쳤길래... 치아두 이상하고

  • 11. 참으로
    '12.2.29 10:40 AM (61.76.xxx.120)

    엄마가 노현희 같은데....
    자꾸 외모만 가꿀려고 하지 말고 자기 내면을 얼굴만큼 가꿔 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 12. ......
    '12.2.29 10:40 AM (180.211.xxx.155)

    원래도 예쁜 얼굴인데 그대로 놔뒀으면 드라마로 재기할수도 있을텐데 그 기회를 날려버린것같네요

  • 13. 허거걱
    '12.2.29 10:47 AM (180.182.xxx.226)

    얼굴에 뭘 한걸까요????
    김태희 닮게 고쳐달라고 한 건가요? 아주 살짝 김태희 스쳐 지나간 흔적이 보이네요.

  • 14. 허걱스
    '12.2.29 10:54 AM (125.187.xxx.194)

    첫번째사진은 김태희랑 비슷하네요.
    완전 다른사람이네요..성형중독 맞나봐요..무서버

  • 15. 옛날에
    '12.2.29 11:36 AM (1.240.xxx.196)

    신동진 아나운서랑 막 결혼하고 신혼여행갈때 저도 같은 비행기 탔거던요
    그날 완전 밤비행기 였는데 신부화장 그대로 하고 옷만 캐주얼로 입고 탔더라고요 ㅎㅎ
    여하튼, 그때 공항에서 현지 픽업 기다리고 있는거 가까이서 봤는데 몸집에 비해 얼굴이 컸었어요.
    마치 추파춥스같은 느낌? -_-; 아마 옷차림이랑 화장/헤어가 부조화라서 더 그렇게 보였는지도 몰라요

    여튼, 그래서 아..... 안예쁘다 ;; 몸에 비해 얼굴 커서 스트레스 받겠다 싶었는데
    결혼하고 계속 성형하더라고요? 약간 이해될것 같기도 하고...
    10년 전만 해도 양악이 아니고 턱 깍는 수술 밖에 없었쟎아요. 별 효과가 없어서 여기저기 너무 손댄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16. 노현희
    '12.2.29 2:21 PM (58.123.xxx.73)

    수술전에도 참 이쁘지 않았나요? 그 정도 얼굴이면 감사합니다...하고 살아야 하는데 욕심이 망친 케이스죠..지금 그래도 이쁘게 되었으니 만족하고 살아야죠.....잘 되었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전에는 너무 어색해서 볼 때마다 참 안타깝던데...

  • 17. **
    '12.2.29 3:10 PM (211.246.xxx.242)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야할 듯..
    마음이 공허해서 자꾸 얼굴에 손대고 자신을 못살게 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엄청난 성형비용은 문제 없나봐요.

  • 18. 화상녀
    '12.2.29 5:49 PM (1.251.xxx.21)

    얼굴 3등분해서 화상환자가 피부이식한 것 처럼 보여요.,,,,,2222222

  • 19.
    '12.2.29 6:12 PM (219.250.xxx.204)

    전 징그러워서 못보겠더라구요

    약간 윤손하 같기도 하고... 치아까지 완전 개비한거 같던뎅

  • 20.
    '12.2.29 6:12 PM (182.209.xxx.241)

    이수나? 김수나? 중년 탤런트 있잖아요.
    그 사람인줄 알았어요.
    헉..저 분도 성형했나!! 너무 젊어졌잖아...이랬어요..ㅋㅋㅋㅋ

  • 21. 깜정마녀
    '12.2.29 7:28 PM (182.208.xxx.99)

    김수나씨? 고려대 나왔죠. 그집안에서 김수나씨랑 절연했지요, 양아치랑 결혼한다고 해서..
    그집며느리은 시집살이 하면 살고 있죠. 돈많은 부자집이지만, 도우미 쓰고 살다가 며느리랑 합가하면서
    도우미 안쓰죠, 시엄니가..
    며느리가 지대로 시집살이하면 살고 이쬬..
    그노인 지 쇼핑비가 천만원 넘게 쓰면서 절대로 도우미 안씁답니다. 며느리가 수발들고 살더군요.

  • 22. 깜정마녀
    '12.2.29 7:30 PM (182.208.xxx.99)

    며늘이가 49죠, 남편이 그나마 잘해죠 살고 있숩니다

  • 23. 완전 딴사람..
    '12.2.29 8:43 PM (219.250.xxx.77)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아주 오래전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노현희가 처음 출연한 드라마였는데, 굉장히 예쁜 탤런트가 나와서 누군가 궁금해했었던 기억이 나요. 정말 눈부시게 예뻤는데..
    성형 부작용이 무섭네요. 그리고... 이제는 방송에서 이혼한 얘기 그만하면 좋겠어요. 지나간 기억들 얼른 떨치고 새출발하면 좋겠는데, 자꾸 과거에 매여있는 것 같아서, 딱한 생각이 들었어요.^^

  • 24. ...
    '12.3.1 2:19 AM (119.67.xxx.202)

    그 사람이 노현희였군요.
    연예인도 아닌 것 같은 처음보는 여자가 티비 나와서 왜 우나 하고 바로 채널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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