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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현희???

...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12-02-29 10:00:29

지금 tv에 제가 아는 그 노현희 맞죠?

완전 페이스오프네요

그전에도 성형많이 했다고 말 많았는데 완전 딴사람이 되서 나왔어요

 

IP : 175.123.xxx.2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미
    '12.2.29 10:03 AM (114.129.xxx.95)

    생긴대로 그냥살지 너뮈안타깝네요

  • 2. ...
    '12.2.29 10:03 AM (118.223.xxx.78)

    그러게요...한참 누군가 했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윗 타이틀 읽고 알았네요. 페이스 오프라고밖엔...성형기술 대단합니다.

  • 3. ㄴㅁ
    '12.2.29 10:05 AM (115.126.xxx.146)

    무섭네...채널 돌렸다는

  • 4. 아이쿠
    '12.2.29 10:10 AM (203.152.xxx.189)

    실시간 1위하네요
    그럴줄 알았으~

  • 5. 포로리
    '12.2.29 10:11 AM (211.246.xxx.35)

    김지수인줄 알았어요 그래도 전보다 나아진거같아요 부자연스럽긴하지만 ㅠ 나와서 할얘기가 이혼밖에없나 ㅠ

  • 6. 헉....
    '12.2.29 10:14 AM (115.161.xxx.192)

    완전 다른사람이네요;;

  • 7. 사연을
    '12.2.29 10:14 AM (119.203.xxx.194)

    들어보니 성형으로 현재의 아픔을 극복하려했던
    선택으로 보여지네요.
    안타깝고 앞으로의 삶은 행복하시기를.....

  • 8. 성형
    '12.2.29 10:16 AM (203.152.xxx.189)

    잘된거로 보이세요?
    턱을 완전 밀어냈네요
    입술도 축소해서 말하는 입이 부자연스럽고
    표정이 제대로 안변하는데요
    예전에 그 이쁜 얼굴을 왜 본인이 맘에 안들어 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나운서들 표정관리 안되네요

  • 9.
    '12.2.29 10:19 AM (222.117.xxx.122)

    저 입이...
    침이 흐를거같아요.

  • 10. ...
    '12.2.29 10:21 AM (111.65.xxx.83)

    페이스오프이기는 한데
    전의 그 억세보이고 너무 과하게 성형티 나던것 보다는
    차분해 보여서 조금 낫네요.
    이제 정말 스톱했으면 좋겠어요.

  • 11. 이번엔 성공
    '12.2.29 10:26 AM (211.117.xxx.30)

    글 보고 얼른 Tv 켰어요. ㅋ
    김태희 분위기도 나고... 훨씬 나아졌는데요.
    이뻐요.
    앞으로 여기저기 드라마에서 보게 될 거라는 예감이.....
    밝고, 긍정적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성형은 그만하고.

  • 12.
    '12.2.29 10:26 AM (222.103.xxx.25)

    중간에 정말 이상한때 보다는
    조금 나아졌다는 거겠죠
    전 보니 전혜빈 닮은거 같아요
    이번엔 치아까지 다 갈았나봐요
    그 부분이 많이 어색하네요

    근데 이하얀과 마찬가지로
    이혼이야기없이 혼자 잘사는 모습 좀
    보여주면 좋겠네요

  • 13. 근데
    '12.2.29 10:29 AM (222.103.xxx.25)

    노현희 엄청 착하다...
    이젠 좋은 남자 만나야지..
    왜 당하고만 사냐...

    이러는거 보면
    신동진이 잘못한건가요

    신동진 입장도 참 그렇겠네요

  • 14. 그죠
    '12.2.29 10:56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그동안 꾹참고있었다는 뉘앙스가 풍겨져서 그렇네요.

  • 15. ..
    '12.2.29 11:56 AM (211.224.xxx.193)

    저 방송은 못봤지만 이분 tv에 나와서 애기하는것 보면 굉장히 열심히 살고 살갑고 좋은 사람같아요. 근데 다 자기변명 같던데. 자기한테 유리하게 애기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아요. 나는 약한 여자예요. 근데 이 분 엄청 억척인듯 보이고 가만히 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뭐 연예인이니 재기하려고 계속 이런 프로 나오는건 알겠는데 말못하는 반대편 남자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저 결혼에 대한 애기는 삼가는게 좋을듯해 보여요.
    이분도 책임감은 없는 분인듯 . 결혼이 깨진건 남자탓만은 아닐껀데. 저 남자도 결혼이 이리 깨져서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을텐데. 그리고 저 남자는 반듯한 이미지가 생명인 아나운선데. 저 아나 나오면 노현희가 항상 생각나고 노현희덕에 한 쌍커풀이 눈에 팍 들어와요.

  • 16. 과거
    '12.2.29 2:16 PM (58.123.xxx.73)

    과거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면 좋겠어요.상대방도 있고 부부간의 일은 절대 남이 모르잖아요..다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거고..그냥 이제는 자기 갈 길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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