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이 있어요
고로케요
어릴때 학교 앞 분식점에서 팔던 고로케인데
다들 고로케 많이 먹었죠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 출출한 발걸음에 너무 고소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속이 가득할정도로 겉은 얇아서 맛있었는데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새로운 제과점 갈때마다 집착하며 찾아먹어도 그맛이 안나요 ㅠ
혹시 고로케 맛있는곳이나 제과점이나 체인점 아시는데 있나요
활동반경은 서울경기한정이여요
아이템이 있어요
고로케요
어릴때 학교 앞 분식점에서 팔던 고로케인데
다들 고로케 많이 먹었죠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 출출한 발걸음에 너무 고소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속이 가득할정도로 겉은 얇아서 맛있었는데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새로운 제과점 갈때마다 집착하며 찾아먹어도 그맛이 안나요 ㅠ
혹시 고로케 맛있는곳이나 제과점이나 체인점 아시는데 있나요
활동반경은 서울경기한정이여요
명동 케잌파라의 기름에 튀긴 도나쓰.
어제 수유시장 갔다가
달인에ㅜ나온 만두집 들렸는데 대박
만두 고로케 꽈배기 등등이 딱 어릴때 맛이었어요
사호선 미아 8번 출구에요
수유시장 어디쯤인가요? 급 땡기네요 ㅋㅋㅋㅋ
그 근처에 살기도 하구요~~
만두...
묽은 초고추장에 확 빠트려서 먹던 동네 분식집 만두
명동 케잌 파라 도너츠 222222
케익파라 ! 아 옛날이여 ...
신도림에 하나 생겼더라구요..
그냥 체인은 아닌거 같구...
신도림역에서 구로역 방향 대로변에
하나 생겼어요..
울애들이랑 얼마전 하나 사서 먹었는데
몇일뒤 그냥 빵집에서 고로케 하나 먹어보고는
그집 고로케가 훨씬 맛있다네요..
노원역 앞에 고로케 파는 포장마차 있어요..줄서서 먹는..나오자마자 바로들 사가서인지 넘 맛있어요..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있답니다.
얼음단팥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