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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님 따라했다가~~

~~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12-02-28 21:42:43
새똥님 글 잘읽고 있는데요..
많은 부분 공감하구요 실제로 생활에서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도 꽤 되더라구요.

그런데 식생활 부분에서 일식 삼찬으로 차려내고 냉장고 비우고 사는것도
웬간히 부지런해선 안되는 일이겠더라구요.
얼마동안 냉장고 텅텅 비우고 살았는데..일하느라 바빠서 장 못보는 일 도 생기고 
입 짧은 애 먹이려다 보면.. 냉동실이며 냉장실에 그때 그때 급하게 꺼내서 해먹을 거리 
정도는 쟁여 놯야 되겠더라구요...

그외 물건 정리하고 사재기 안하고 나누고 아끼고 소비 생활 줄이는것은 저도 생각해 
왔던 거라서 새똥님 글 이후로 좀더 체계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지 만요..



IP : 125.178.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8 9:50 PM (110.14.xxx.164)

    맞아요 냉장고 비우는것도 쉽지 않아요
    자주 청소하면서 몽땅 한꺼번에 다 비우며 먹어버리는게 최고인듯....

  • 2.
    '12.2.28 9:51 PM (121.151.xxx.146)

    맞아요 어느정도는잇어야지되더군요
    막상 아무것도 없으면 나가기 힘드니까 배달할수밖에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될수잇으면 섞어서 버리지않을정도는 쟁겨놓고 먹어요

  • 3. ....
    '12.2.28 9:56 PM (72.213.xxx.130)

    그러니 식단부터 짜고 나서 장을 보라고 하셨지요. 새똥님도 몇년이 걸리셨다고 그러셨어요. 단숨에 바꿀 수 없지요.

  • 4. 아돌
    '12.2.28 9:57 PM (116.37.xxx.214)

    저도 그 부분은 불가능해요.
    아이 먹성이 좋아서 늘 자기가 메뉴를 정하는데
    집앞엔 구멍가게 하나밖에 없어서 재료를 그때 그때 구하려면
    매일 큰 마트에 다녀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주로 네곳에서 장을 보거든요.
    해산물은 수산시장,공산품은 ㅇ마트,농산물은 농수산물시장,그외 수입품과 고기는 코스트코...
    설 전후 두달을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먹고 살다가
    얼마전에 다 돌아다니며 장봤더니 6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그래도 집 근처에 재래시장이나 수퍼마켓이라도 있다면 새똥님처럼 살고 싶네요.

  • 5. ..
    '12.2.28 10:14 PM (116.120.xxx.144)

    저도 조금씩은 변하고 있지만 꼭 냉장고에 대기해야 하는 것도 있어야
    휘리릭 상을 차릴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있어서 메뉴도 가끔은 바뀌고 간식이며 자주 대령해야하는데
    매끼를 집앞 수퍼에서 해결하기는 어렵더라구요.

  • 6. 저도
    '12.2.28 10:23 PM (118.33.xxx.47)

    애들이 아직 너무 어려서 포기.
    그저 냉장고만 제때 청소해줘도 저에게는 충분하더라구요^^ 새똥님처럼은 애들 다크면..ㅋㅋ

  • 7.
    '12.2.28 10:23 PM (183.116.xxx.190)

    3주째 냉동고에 있는 거로 해 먹고 있는데 냉동실이 아직도 차 있네요ᆞ좀 널널해졌을뿐ᆞ과일이랑 두부 계란정도만 사요ᆞ
    세상에~~얼마나 쟁여 놓고 사는지ᆞ

  • 8. 벌써마흔
    '12.2.29 7:06 AM (1.246.xxx.117) - 삭제된댓글

    저두 새똥님 글 읽으면서(친구에게도 알려주고^^) 냉장고비우기 실천중인데 2월달에 마트에 간게 몇번안돼요 근데 아직두 뭐가 저리 많은지...주말에 다 꺼내서 청소한번 하려구요 옷정리는 봄되면 할생각이고 가전제품은 안쓰는거 무료나눔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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