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5010730
이건 뭐,,
이것도 '너도 애 낳아봐야' 이해되는 상황인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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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죄송합니다..
막 바뀌네요 ㅋ
아익후,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근데 cctv 확인 후에 쓴 글인 것 같던데..
최대한 가해자를 만들어야
엄마 본인의 죄책감이없어지니깐요
아무나 잡고 물고 늘어져야 본인과 아들의 과실을 감출주있으니...
날짜는 25일인데, 글을 수정한거같은데요? 얼굴 봤으니, 어쩌겠다는건지..
글 삭제하세요.
옛날 글인데 왜 올리시는지.;;
CCTV보고도 저런거에요????? 누구한테 책임지게 하고 싶은가?????
아이가 미친듯이 뛰어들어서 부딧친후 미친듯이 뛰어나가는데 누구한테 책임 전가를??????
아 저 엄마 제발 진정하고...
아이 화상 치료에 전념을 했음 좋겠네요.
아이 잘잘못을 떠나 크게 다친 것도 불쌍한데
엄마가 저리 이성을 잃고 길길이 날뛰면
아이가 더 안정을 못찾고 정신적으로도 타격이 크겠어요.
날짜는 25일인데 글을 수정했네요.
처음글엔 찾기만 하면 똑같이 복수해 주겠다고 저주를 퍼 붓더니
이제는 그냥 찾는게 목적이었다고만 하네요.
이제 얼굴 알았다고...
근데 그게 복수하겠단 말처럼 들려요.
무섭네요.
애 엄마가 글 수정 했잖아요. 전에 못 본 내용도 있는데요 몰..
씨씨티비 공개됐네요.
저 아이엄마는 씨씨티비 안봤나봐요. 저런식으로 글을 쓴거보니.;;;
꼬마가 잘못한거 확실하네요.
그나저나 씨씨티비 없었으면 대체 어쩔뻔했어요.;;;;
저 52세 아주머니 사고 일으키고 도망간걸로 됐을거고,
책임 옴팡 뒤집어쓰셨을거에요. 아무리 잘 변론해본들 쌍방과실 정도로 됐을거구요.
씨씨티비가 억울한 사람 하나 살렸네요.
이제 다들 몸에 하나씩 달고 다녀야되는건지.;
네.. 글이 고쳐졌다고 들어서 안 지웠습니다..
근데 CCTV 보면.. 애가 물뜨러 갔다는 말도 거짓말인 듯..
정수기가 그쪽도 아닌데, 그냥 애가 뛰어댕긴거 아니에요??
이거 오늘 쓴 글 맞는 거 같아요. 강경대응할 입장이신가봐요 cctv공개 해보라고 아주 당당하시네? 미친듯이 뛰어갔다고 증언했다고.. 그말에 책임질 거냐며..cctv보니까 애기도 아니고 큰 초딩이 한가한 식당에서 쏜쌀같이 뛰어가드만요. 피해자 아줌마한테 테러 운운한건 어케 책임지려고. 내가 당사자 아줌마라면 고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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