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쩌라는 건지....
애엄마와 아빠는 저 cctv를 미리 봤다는데 참....
미친 x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제발 나는 저런 애엄마랑 엮이지 않았으면 좋겟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임신했고..혹은 내 애가 얽힌 문제면...
경우없이 내 주장만 해도 와...하고 무조건 동조하던 세상이 어딘데...
제발 애엄마가 진지한 사과문 하나 올렸으면 좋겠네요.
cctv 보니 누구 잘잘못인지 그냥 상황 파악 바로 되네요..
임산부 유세랑
아이들 공공장소에서 뛰는거 좀 수면위로 올려야 해요
역시 아이말은 반은 걸러들어야 겠다 생각합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솔직히 말 안할 가능성 다분하네요...
피해 입은 국물들었던 아줌마를 고소 한다죠..
저라면 맞고소 합니다.
그 부모가 글 올리기전에 씨씨티비 봤다면서요? 아닌가? 저 상황에서 보상 운운하는것도 웃기더군요
공론화 해야 할 듯. 공공장소 예절 문제요.
아니 그 아주머니가 아이가 달려올줄 어찌 아나요...
그럼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부딪히고 넘어져 치료비 달라고 하면 줘야 하는건지요...헐
사후처리야 그분도 정신없으셨을거 같구....
타싸이트에서 애기가 혹시 뛰다가 부딪친거 아니냐..이런를 썼다가 정말 거기 사람들 한테 리플로 욕 바가지로 먹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멀쩡한 국물을 부었을리가 없잖아요 무슨 묻지마 범죄도 아니고..
그리고 9살 짜리를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에 혼자 보낸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애가 10살도 안됬으면 엄마가 관리 해야죠
그리고 애 엄마 아빠..정말 인터넷에 심하게 올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같은 리플 쓰면 신고하겠다...이런것도 다반사였고요
아주 감정적 호소 하는데..흠..
저 아줌마를 고소하겠다고 하면 미친여자네요 정말.
미친 애엄마..어따대고 뒤집어 씌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