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4.88로 측정되네요.
2.0 이상이면 강제이주 수준입니다. 지금 매우 심각한 수준.
*** 체르노빌 기준 ***
5.4이상 -강제피난
2.0~5.4 -강제이주
0.67~2.0 - 희망자에한해 이주가능
0.134~0.67 - 방사능 관리가 필요
우야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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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로 측정되네요.
2.0 이상이면 강제이주 수준입니다. 지금 매우 심각한 수준.
*** 체르노빌 기준 ***
5.4이상 -강제피난
2.0~5.4 -강제이주
0.67~2.0 - 희망자에한해 이주가능
0.134~0.67 - 방사능 관리가 필요
우야면 좋노?
그러게요. 도쿄나 부산이나 거기서 거기라는데
저 정도 수치면 우리나라 국민들도 영향권일 듯한데..
일본여행 안간다고 해결될 게 아니네요.
정부에서 일본 생선도 수입하고 있고;
대마도 측정치 찾아보면 0.01 정도 나옵니다.
후쿠시마에서 도쿄까지 200km이고
후쿠시마에서 부산까지 1050km 인데
거기서 거기는 아닌것 같은데요;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방사능 내뿜고 있고
시뮬보면 자주 방사능이 도쿄 덮치더라구요...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유학가거나 여행가거나 자진해서 발 디딜 땅은 절대 아니지요...
뭐 각자 인생 알아서 사는 거겠지만요...
부산은 오사카랑 가깝지 도쿄랑은 안가까워요
원전터졌을때도 서울이랑 비슷한 수치였던거 같은데요...
오늘 아주 명언을 봄 ㅠㅠ
일본 관서사람들은,관동지역만 오염됐다 생각하고......
한국,중국 사람들은 일본만 오염됐다 생각하고......
다른 세계국가들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 거기서거기로 오염됐다고 봄 ㅠㅠ
제가 쓴 글이 명언이 됐네요 ,이거 기쁜건지 슬픈건지 ㅠㅠ
근데 한국 지하철 역도 방사성물질 측정하면 엄청나요-_- 몇 년 전 측정결과라 정확히 기억나는 건 별로 없지만, 1호선 종각역이 라듐이 위험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종각역이 저 수준인데 도쿄역은 종각역의 한 10배 규모에 무지막지 큰 데다가 엄청난 인구와 차량이 다니니 방사성물질이 떠다니는 것도 할 수 없겠죠. 도쿄역 바깥으로만 나가도 그렇게 강한 방사선이 검출되지 않는 것만 봐도 이게 후쿠시마랑 관련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게 무리가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방사능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러다가 언젠가는 지구전체에 퍼지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다른 세계국가들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 거기서거기로 오염됐다고 봄 ㅠㅠ
22222222222222
일본이 정말 여러 모로 세계 민폐국가네요. 전쟁 일으키지 않나 원자력 발전소 관리 못하질 않나...아...정 떨어진다.
동유모에서 본 사진인데, 저 회사 기계가 오류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유학생중에 저 기계 구입해서 측정치 올리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기계에 대한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듯.
어디선가 방사능 측정 접시 생각나네요. 먹을거리 겁나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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