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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볼까요?서세원이 목사 서정희가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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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사모보러 가는 신도들 꽤있을듯하네요.
무슨 생각으로 목회자가 되었는지 모르니 아직 비판하기엔 이른것 같은데 여론이 왜 들끓는지 모르겠군요.
그들의 행보를 지켜본 후에 판단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은데....
의외로 좋은 목회자가 될지도 ...
사람관계에서... 많은 사람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인간세상의 덧없음에 대해서 뼛속으로 느꼈던 경험들이 그를 목회자의 길로 이끌었을 지도...
남다른 인생 여정에서 하나님만이 위로가 되는 체험을 했을지도 모르죠...
다 좋은데....
교회같은 종교단체들 세금 좀 내면 좋겠어요.
바라는 거 그거 하나네요.
전 자신의 복을 기원하는 종교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이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주는 게 종교의 순기능이겠죠.
더 나쁜 짓 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막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 부부 나름 열심히 살고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천방지축같던 서세원도 결국 아내의 뜻대로 목사가 되다니...
어쨌든 서정희씨 대단합니다.
정치인들은 표밭인데 어찌 세금내라 할까요....
저도 종교단체 세금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미안하게도 서정희씨하면 그 말도 안되는 고물같은 물건들 수십만원에 팔던 사이트가 생각나서
이상하게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설마 십자가니 성경책이니 명품이라고 비싸게 팔거나 하진 않겠죠?
정말 성심으로 포교하려면 청담동보다는 좀 못사는 동네에서 목회활동을 시작했다면 이렇게 생각하진 않을텐데요...
고물같은 물건이 아니라 완전 고물을 고가에 팔았었죠. 그녀 기도집 읽어 보니 신자가 아니어서 그런지 이해 불가입니다. 기도의 목적과 내용이 전부 다 기복신앙에서 나온 원시 토속종교같은 것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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