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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한 머리가 맘에 안들어요 ㅠㅠ

dd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2-02-28 17:04:07

몇달전에 동네미용실에서 한 머리가 너무 맘에 들었고

친구들도 다 잘어울린다 어디서 했냐고 반응 너무 좋았어요

관리도 쉽고 얼굴이 살더라구요

 

이번에 새로운 미용실에서 머리잘랐는데

완전 몽실이를 만들어놨어요 ㅠㅠ

관리하기 쉬운 머리해달라 했는데

관리도 완전 어렵게 해놨구요

이전에 자른 머리대로 해달라고 하니까

제 얼굴형이랑 안맞는다고 알아서 해달라 했더니 이 지경으로 해놨네요

어제 자른건데 너무 속상해요 ㅠㅠ

 

다시 예전처럼 자르려면 두달은 길러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 하죠ㅠㅠ

IP : 125.146.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28 5:10 PM (121.100.xxx.62)

    한달있다가 원래 처음에 갓떤 미용실로 다시 가서 하시고,,그 미용실만다니세요. 맘에드는 미용실 찾기 어려운데..첨에 맘에들었던데 다니시지..왜 옮기셨는지..의아하네요

  • 2. dd
    '12.2.28 5:15 PM (125.146.xxx.10)

    할인행사해서 갔거든요
    에휴 한달동안 이 머릴하고 어떻게 다닐지 ㅠㅠ
    원래 갔던 곳만 가야죠 이제 괜히 돈만 더 쓰고 속상하고 ㅠㅠ

  • 3. ....
    '12.2.28 5:20 PM (72.213.xxx.130)

    이또한 지니갑니다. 조금만 버티세요. 그 속상함 이루 말할 수 없으나 누구나 한번쯤 경험이 다 있어요.

  • 4. .,,
    '12.2.28 5:34 PM (211.108.xxx.141)

    저두 맘에 안들어서 우울증 처럼 거울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았었거든요.
    전 거의 컷트로 잘라나서 머리기르는 6개월동안 괴로웠는데
    정말 세월이 약입니다.
    속상하시더라도 꾹 참고,, 모자도 써보고 머리에 핀도 꽂아보고 그러면서 지내다보면
    어느새 머리가 길러져 있을거예요.

  • 5. ㅠ ㅠ
    '12.2.28 5:54 PM (211.210.xxx.30)

    머리 자른 게 맘에 안들어서 운 적 있어요
    조금만 참으셨다가 다시 이쁘게 하시길..^^

  • 6. dd
    '12.2.28 6:00 PM (125.146.xxx.10)

    네 모두 감사해요
    거울보면 한숨만 나와요 ㅎㅎ
    다시 미용실 갈 날을 기다리며 마음수련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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