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안쓰고 있는데 엄마들 만날때마다 자극을 받고 오네요.
아이들끼리 끼리 역사체험이니 뭐니 많이들 같이 다니더라구요.
갑자기 같이 하겠다고 하면 싫어할 수도 있어서 좀 알아보려구요.
신경을 안쓰고 있는데 엄마들 만날때마다 자극을 받고 오네요.
아이들끼리 끼리 역사체험이니 뭐니 많이들 같이 다니더라구요.
갑자기 같이 하겠다고 하면 싫어할 수도 있어서 좀 알아보려구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알아보세요.
저도 가끔 거기를 통해서 가거든요.
친한 아이들끼리 '핵교'에서 월1회씩 수업했는데
'스쿨김영사'에서 하는 것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방입니다.
집 근처 ymca에서 하는 체험학습 코스로 아이를 보내고 있어요.
작년부터 했는데. 올해는 3학년 코스는 사회과학 코스이구요.
4학년부터는 역사 코스가 있더라구요.
지역마다 프로그램이 다르긴하지만
가까운 ymca(혹은 ywca)에 알아보시면 님이 원하는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y는 좀.. 믿음이 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