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2백만원 주고 산 정수기를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멤버쉽 요금 오른다고 계속 새정수기 구입을 강요했으나
돈없다고 나중에 구입하겠다고 했어요.
올 1월에 요금이 좀 올라서 나왔구요. 그래도 그냥 써야겠다 마음 먹었어요.
고장난게 아니니까.
근데 오늘 자동이체 나간거 보니까 무척 적은 돈이 빠져나갔네요.
7천 7백원인가 ? 올 1월엔 1만4천원 정도 나갔던거구요
작년엔 1만 7백원인가? 정확하지 않음
웅진 코웨이회사 판다더니 렌탈비 오른다더니 다시 안 오르는건가요??
코디한테 들은 얘기가 없었거든요.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