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로한 머리 아무리 봐도 맘에 안들고 이상한데,
옆에서 누가 이뿌다 이뿌다 추켜주면...그런가 싶어 수긍할때
전 새로한 머리 아무리 봐도 맘에 안들고 이상한데,
옆에서 누가 이뿌다 이뿌다 추켜주면...그런가 싶어 수긍할때
개콘보며 웃고 있을때. 세상만사 모든 시름이 잊혀집니다.^^
뒤돌아서면 까먹을 때요.
저만의 주문이 있는데... 해결안되는 일일때...
뒤돌아서며... 그래 이거 신경쓴다고 달라지는 일이 있나? 그냥 까먹자. 신경쓰는 것 자체가 귀찮은 거아...하면서
아... 귀찮아...라고 몇번 되뇌이면 그냥 그러려니 흘려가져요.
귀차니즘의 고수 씀^^
맛있는거 먹으면 스트레스 풀릴 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