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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다이어트..별로 힘들이지 않고도 효과 봤네요

루리 조회수 : 6,591
작성일 : 2012-02-28 12:25:33

제 경우인데요.

저는 근육이 없는 물살 타입으로 짠 국물 종류 좋아하구요

그래서 국밥종류를 아주 좋아해요.

이제까지는 많이 먹는거에 비해서는 항상 날씬하단 말 들어왔는데 저도 작년에 잘 먹는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같이 먹었더니 살이 많이쪘어요.

살은 빼고 싶은데 갑자기 굶는 것도 쉽지 않고.. 실은 살보다도 늘 저 스스로 염분과다 식사를 하고 있었던게 마음에 걸렸던 터라 일단은 건강을 생각해서 저염식을 해봐야지..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조금씩 저염식을 실천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적응되니  먹을만하고 고통스럽지 않네요. 

요즘은 샐러드도 드레싱 없이 먹고 있는데 이게 적응되니 채소의 순수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오히려 더 맛있네요. 양상치 뜯어 담고 파프리카 양파 채쳐서 한 바구니 가득씩 간식처럼 먹는데 이젠 드레싱의 필요성이 안느껴져요.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뭔가 염분에 찌들어왔던 것처럼 안좋았던 피부도 좀 펴지는 것 같고..^^

닭고기나 감자 구워 먹을 때도 아주 아주 적은 소금에 레몬즙을 뿌려서 그걸 소스처럼 찍어먹고요

찌개나 국도 국물은 거의 안 먹고 건더기만 좀 먹어요.

그러다 보니 저절로 입맛이 좀 떨어져서 저절로 덜 먹게 되구요. 아마 짭짤한 염분기가 입맛을 더 부추겨서 많이 먹게 하나봐요.. 이정도만 실천하고 특별한 운동이나 소식을 목표로 하지 않았는데 2달동안 4.5가 빠졌네요.

다이어트 힘들게 하기보다 일단 건강에 주안점을 뒀더니 의외로 쉽게 살도 빠지네요. 저는 총 7킬로 빼는게 목표에요.

저염식 생활화하면서 이제 근력운동을 더해 가려고요.저와 같은 체질을 가지신 분들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IP : 121.168.xxx.2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ffreys
    '12.2.28 12:39 PM (203.237.xxx.223)

    아 저랑 똑같네요.
    전 건강상의 이유로 저염식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는데요.
    사실 운동도 해야 한다고 해서 헬스니 요가니 끊어놓기는 했지만
    다니다 말다 하는 수준인데,
    저염식이 식욕 자체를 없앨 뿐만 아니라,
    염분 있는 음식까지를 거부감있게 만들어버리네요.

    저염식을 계속했더니, 일반 음식을 먹어도 짠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젓가락이 안가고, 저염식의 경우 딱 배부른 정도에서 멈추게 되고

    그래서인지, 살이 몇달만에 3kg나 빠졌어요.
    그렇게 야채 다이어트니 황제다이어트니 별거별거 다하고 다닐땐 빠지지도 않고 요요만 오더니만

  • 2. 보험몰
    '17.2.3 4:56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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