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에게 도덕성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유권자는 피곤합니다.
강용석의 출마변부터 시작해서.....
출마자는 진정한 감동을 줘야 하는데....생각해보면 생각할수록 더욱 가관인 인간들이 우리를 대변할 사람들인데....
저런 걸 두고 뭣 묻은 개가 뭣 묻은 개를 나무라는 식이네요.
부채로 안개를 걷어내려는 수작 그만했으면 합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2/h20120228091958210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