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분에게 새생명 주시고 돌아가셨답니다.
아침 신문기사에서 봤어요.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섯 분에게 새생명 주시고 돌아가셨답니다.
아침 신문기사에서 봤어요.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화면에서 보고.. 어머나... 했습니다..
똑똑한 학생이 아까워요.장기기증을 다 해주고 하늘나라로 갔네요.
가족분에게 위로를 보냅니다...헉...
아깝고 안타깝네요...가족들 마음은 얼마나 무너져 내릴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가 그랬는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속상하네요 제가 다.
아침에 라디오 들으니 서울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겠다고 의학전문대에 다니던
학생이였다는데 무척 똑똑하고 평소에도 장기기증에 대한 본인의 뜻을 가족에게
얘기했던터라 부모님께서 큰 결심을 하신것같아요.
그래도 딸 사망사고에 대한 명확한 사인을 알아야했기에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안타까워요.
6명에 생명 불어넣고…의학도 ‘하늘나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1042.htm
아침 한겨례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빨리 목격자를 찿기를 ...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스키장에 서있었다는 그 한명의 여자 바로 신고만 해도 뇌사는 면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