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정말 코골이 심합니다,,심지어 너무 심해서 제가 병원입원해도 간병도 못할정도입니다 옆에 피해을 줘서
한번은 찜질방엘 갓는데 갑자기 기차지나가는 소리 비슷하게 나길래 남편옆에 자는 사람들 다 도망가고
없더군요 ㅋ
근대 전 남편하고 같이 자면 그소리 하나도 안들려요
시아버지,,왈
야?? 너,,하여간 너네둘 희한하다 희한해,,이래요
시아버지,,명절에 남편 코고는걸 듣고는 기함을 하대요,,
어이구 이눔아?? 딴방가서 자,,,(시아버지방에서 잣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