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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남편이 인상깊게 들은 말....

투덜이스머프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2-02-27 22:02:23
살아오면서 누구에겐가 언뜻 들었는데 
참 진리같고 가슴에 와 닫는 말이 있으신가요?

저희 남편은,
고 서영춘 씨가 돌아가시기 전에 후배 코메디언들에게 했던  말씀이 너무 가슴에 남는대요.
아마 김미화씨가 방송에서 전했던 말인 듯해요.

'너희들은 죽지 못해 살지야....
나는 살지 못해 죽는다.....뿜빠라뿜빠'

돌아가실 때까지 유머를 잊지 않으신 점 너무 존경스럽구요.
참 가슴 절절한 말이네요.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렇게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라는 문구와 함께 참 명언이라 생각됩니다.
IP : 14.63.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덜이스머프
    '12.2.28 12:41 PM (14.63.xxx.111)

    네. 제가 윗님글 보고 좀 찾아봤더니 이런 블로그 글이 있네요.


    (펌)서영춘

    그는 스트레스를 술로 달랬다고한다

    말년에는 그 덕분에 간경화라는 병으로 투병,

    문병간 전유성에게

    서영춘이는 물었다,,"그래 요즘 너는 어떠냐?"

    전유성왈

    " 그저 죽지못해 살지요" 무심결에 그랬더니

    " 야 이넘아 나는 살지못해 죽는다"

    라고 했단다


    --뿜빠라뿜빠는 우리 남편 작품인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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