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란트, 불소도포... 필수인가요?(아이 치아)

치과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2-02-27 21:22:42

제가 치과랑 별로 안 친합니다.

건치..는 아니고, 크게 불편했던 적이 없어서.. 몇 번 가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 역시, 양치질만 신경써서 하라고 하고.. 1년 전에 검진 받고 데려가지를 않았네요.

 

바쁘다고 무신경하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초1 올라가는 8살 아이가 이가 하나도 안 빠졌더라고요^ ^;;

치과에도 당연히 한 번도 데려가지를 않아, 입학 전에 한 번 데리고 갈까 합니다.

 

내일 진료 예약을 해둔 상태인데요..

불소도포나 실란트 같은 걸.. 해주는 게 나을까요?

 

가는 김에 초3인 첫째도 데리고 가서 검진을 받을까 하는데,

해주는 게 낫다면 첫째 역시 해줄까.. 생각 중입니다.

 

..너무 덤덤한 엄마죠?

무탈한 게 최고라며.. 방치한 것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언.. 많이 부탁드릴게요 :)

 

IP : 219.251.xxx.13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34 오늘 밤 내가 왜이리 날아갈듯 기분이 좋은가 했는데... 4 ///// 2012/04/01 1,784
    90233 어릴때는 손발이 찼는데 어른이 되니 따뜻해졌어요.. 3 .... 2012/04/01 998
    90232 만우절 모녀 합작 프로젝트~~ 3 팔랑엄마 2012/04/01 1,264
    90231 kbs 새노조분들 다 기자출신 아닌가요. 23 가을소나타 2012/04/01 1,462
    90230 목걸이.. 환불할까요 말까요..ㅠㅠ 5 .. 2012/04/01 2,073
    90229 80년도 이대다니셨던분들 참분식 기억하세요? 35 ... 2012/04/01 5,471
    90228 명품가방..정말 많이 갖고계신것같아요 31 터치 2012/04/01 10,868
    90227 내 이번엔 기필코 꼭! 근육질 몸매를 만들꺼에요. 2 ... 2012/04/01 1,112
    90226 이번주 뉴스타파 시원하네요 5 ㅇㅇ 2012/04/01 1,022
    90225 지금 영덕대게 먹으러 가기엔 너무 늦었나요? 17 궁금 2012/04/01 2,193
    90224 학교 무기계약직 상담교사. 이정도면 어떤가요?? 4 ... 2012/04/01 4,789
    90223 이 아주머니가 왜 이런걸까요? 32 무례한 사람.. 2012/04/01 12,962
    90222 넝쿨째 1 넝쿨 2012/04/01 1,124
    90221 일어와 영어로 번역해주실 계신가요^^* 3 minga 2012/04/01 679
    90220 이제 애쉬슈즈(고소영신발)은 한물갔나요? 4 짚신 2012/04/01 3,642
    90219 노종면 기자 트윗.jpg 4 엠팍링크 2012/04/01 1,518
    90218 코스코 키플링 서울 1 키플링 2012/04/01 958
    90217 다른사람 소문내고 다니는사람 어떻게 대처하세요? 11 루이 2012/04/01 3,898
    90216 저아래 가자미 조림 얘기가 나와서 여쭤 봅니다..^^ 5 .. 2012/04/01 1,228
    90215 여행가려구요.. 알려주세요! ^^ 6 좋으다 2012/04/01 1,241
    90214 미사빠지면. 4 sesera.. 2012/04/01 1,604
    90213 그것이 알고싶다...개독교는 이단이 있어 무서워요 17 2012/04/01 3,215
    90212 유시민 트윗 18 .. 2012/04/01 2,414
    90211 시어버터 부작용 36 ㅡ,,,,,.. 2012/03/31 18,154
    90210 안나앤 블* 어떤가요?? 8 ?? 2012/03/31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