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거등요..백태가 없어서 빨개요...ㅠ
그래서 조금만 매운것만 먹어도..너무 맵네요..
이유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양치할때 그다지 뻑뻑 세게 하지도 않는데..
왜그런걸까요?..뭐든..있는것엔..이유가 있나봐요(백태)..
낫을 방법은 정녕 없을까요?
제가 그렇거등요..백태가 없어서 빨개요...ㅠ
그래서 조금만 매운것만 먹어도..너무 맵네요..
이유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양치할때 그다지 뻑뻑 세게 하지도 않는데..
왜그런걸까요?..뭐든..있는것엔..이유가 있나봐요(백태)..
낫을 방법은 정녕 없을까요?
답변은 아니구요..
백태가 없어야 건강한 거 아닌가요?
한의원에서 혀 내보라고 해서 내밀면
백태 있으면 안 좋은 쪽으로 이야기 하는 것을
옆에서 본 적이 있어요 .
없어야 좋은 것가요>?
백태가 있는게 좋은거예요???
저도 전에는 양치하고나면 혓바닥이 불그레하니 백태가 조금만 닦아도 없어지더니 요즘엔 닦아도 조금 하얘요.
백태가 없는게 정상아닌가요?
어느정도는 있어야 할것 같아요..백태없어진뒤로 매운거 자체를 아옝 못먹겠어요ㅠ
예전엔..매운것도 잘먹었는데..저는 혀가 완전 빨개요..ㅠ..매우거는 아주 힘들어요
백태는 위가 안좋을 때 나타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요. 그리고 매운거 자체를 못먹어도 정상입니다.
매운거 잘 먹는 게 정상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고요. 비유가 맞는 지 모르겠지만, 술 잘먹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술 못 먹는 사람이 더 건강한 사람이 많대요...우리 몸은 안 좋은 것은 거부하고 좋은 것은 일단 받아 들이죠. 매운 것은 일단 피부에 자극이 심하기 때문에 거부하니까 안좋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원래는 매운 거 엄청 잘 먹었는데, 지금은 김치도 잘 안먹습니다. 소금이나, 매운거, 그런거 피해요ㅎㅎㅎ
일반사람들이..그냥 조금 매콤하네..이정도를 저는 매워 정신이 혼미할 정도니까요..
시중에 파는 떡볶이라도 먹을려고 하면..먹고나서 심호흡부터합니다..매워서..
..사람들이 저보고..이정도는 안매운건데..이렇게 말해요.백태가 아예 없어진뒤로에 일이죠..ㅋ
혀가,,얼럴할정도예요..ㅠ
병원도. 그렇고 한의원도 혀 내밀라하고 살피잖아요
제가 설테가 없어요
기억 않나는데, 한의원에서 뭐라 했어요 그때 제가 아프고 난 후에 몸 추스리려고 한약 지으려 간거거든요
하얗게 백테끼는 것도 나쁘지만 성에가 없는것도 뭐라뭐라 하면서 같이 갔던 남편 혀와 비교해 주더군요
전 그냥 선홍 색이거든요
하여튼 그것도 나쁜겁니다. 뭔가 몸의 상태를 나타내는 증상이었어요
이번에 방사선 치료 받고 퇴원해서보니
백태없이 빨갛게만 되어 있더라구요
백태 약간 있은것이 정상입니다.
그건 백태가 없는 게 아니고, 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없어져서 그래요. 그것도 좋은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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