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셋째낳아요. 화이팅 해주세요~!! ^^
1. ..
'12.2.27 7:05 PM (114.202.xxx.219)이쁘고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요새 의술이 발달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넷째지만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2. ㅇㅇ
'12.2.27 7:06 PM (211.237.xxx.51)화이팅입니다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시길 ~
아니 낳으실겁니다~!!!
근데 왜 셋째 낳는데 제왕절개는 네번째;;;
세번째의 오타겠죠?3. 술래잡기
'12.2.27 7:06 PM (119.65.xxx.22)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귀한 아이 건강하게 잘 낳을거에요
4. 공주님맘
'12.2.27 7:07 PM (61.43.xxx.167)한번은 근종땜에 수술했어요 ㅠ.ㅠ
5. 공주님맘
'12.2.27 7:08 PM (61.43.xxx.167)감사드려요. 꾸벅 ^^
6. 암만요^^~
'12.2.27 7:12 PM (115.140.xxx.84)당연히 수술도 매우 순조로울거고요‥
아기도 건강할거고요‥
셋째녀석 님가정 복댕이로 행복하게 자랄겁니당 ^^~
몸조리잘하시고 퇴원후 집에가셔서도 잘추스르시길 ‥7. brams
'12.2.27 7:12 PM (110.10.xxx.34)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8. 순산하세요
'12.2.27 7:15 PM (211.41.xxx.106)아기도 엄마도 건강할 겁니다. 셋째라니 대단하세요.
9. 며칠
'12.2.27 7:15 PM (121.140.xxx.185)후에 예쁜 따님과 회복중이라고 글 올리실 거예요.
글 기다릴게요
넘 걱정 마시세요 ^___ ^10. 복땡이
'12.2.27 7:16 PM (180.70.xxx.158)축하합니다.
마음편히 주무시고 예쁘고 간강한 아기 낳으세요^^
다시한번 더! 축하합니다^^11. ㅇㅇ
'12.2.27 7:22 PM (222.112.xxx.184)이쁘고 건강한 아이 순산하세요~~~
12. ..
'12.2.27 7:36 PM (112.149.xxx.11)건강한 아이낳고 예쁘게 키우세요...
13. 순
'12.2.27 7:42 PM (1.176.xxx.92)순산하세요 이쁜 아기랑 행복하게 사시길
14. 독수리오남매
'12.2.27 7:46 PM (211.234.xxx.108)축하해요.내일이면 이쁘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겠네요.
근데 수혈받으시려면 헌혈증 필요하지 않으세요?
제가 몇장 있는데 드릴까요?15. 공주님맘
'12.2.27 8:18 PM (61.43.xxx.167)헌혈증 얘긴 엄던데요. 말씀만으로도 넘 감사드려요. 따뜻한 격려의 댓글들 보니 넘 힘이나고 행복해지네요. ♥.♥
16. 힘내세요!
'12.2.27 8:45 PM (116.127.xxx.24)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
17. 축하해요
'12.2.27 8:46 PM (175.214.xxx.184)힘내세요~~~
18. 저희도 셋
'12.2.27 9:06 PM (121.166.xxx.233)저도 아이가 셋인데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셋째는 정말정말 예뻐요.
첫째, 둘째도 다 이쁘지만
셋째는 뭐라 말할 수 없을만큼 사랑스럽네요...^^
우리 막내 여섯살인데됴 너무너무 이뻐서
전 하루에도 몇번씩 가만~히 들여다봐요.
(이 기분은 경험해보신 분만 아실듯...)
그 아이가 원글님 많이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미리 축하드려요!!19. 쌍둥맘
'12.2.27 9:30 PM (203.226.xxx.111)ㅎㅎ셋째 낳은지 27일 됐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저도 수술해서 낳았는데 그냥 맘편히 있었어요. 전 곧 마흔되는 나이인데도 회복도 빠르고 거뜬했어요. 넘 걱정 마시고 순산하세요^^
20. 벌써마흔
'12.2.28 7:46 AM (1.246.xxx.117)이쁜아가 낳으시고 몸조리잘하세요~ 저두 셋맘입니다^^ 제왕절개로 다 낳았구요 저두 네번째 수술이었는데~ 한번은 난소종양으로 수술받아서요...셋째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
21. 콜비츠
'12.2.28 10:03 AM (119.193.xxx.179)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전 남자같은 여자애 하나 키우면서 헉헉거려요. 아기 낳아보니.... 둘 이상의 엄마들 및 아들엄마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