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노벨 경제학상 수준의 해박한 지식인들 말 듣다가
주변에 전세난민 많이 봤습니다.
2002년도에 2억에 전세1억주고 집살때도 주위 반응은 미쳤다..로 시작.
언제나 난리지만.
결국은 다 오름.
주변에 비슷하게 집산사람들 평균 집값 6-9억사이 찍고..
그때부터 해박한 지식뽑낸 사람들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세난민 됬서요.
가만이 공통점을 보면
집산 사람은 시장에 겸손하고 믿음이 있고
안산 사람은 자신의 경제지식을 뽑내고 해박하다는 착각에 빠짐.
결국 다 땅을 치고 후회
다 전세난민되거나 월세 유랑민 되더이다.
지금 벌써 소형평수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예측하는 말은 절대 무시하고..
자기수준에 적당한 집사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