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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8세 아이가 혼자 밥을 먹어야 해요. 가장 좋은방법은 뭘까요? ㅜㅜ

가장좋은방법 조회수 : 4,722
작성일 : 2012-02-27 17:18:34

아이가 올해 입학을 하는데요. 학교급식이 4월부터네요.

누나는 학교급식을 바로 해서 먹고 오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1. 아침에 제가 출근하기전에 주먹밥(김자반 등으로) 만들어 식탁위에 두고간다

2. 아침마다 근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두개를 사서 식탁에 두고 출근한다.

3. 한달만 급식하는 미술학원에 보낸다( 학원비 9만원+급식비 35,000)

  아이가 집에 다시와서 도복갈아입고 태권도학원에 스스로 가야합니다.. 셋다 전화로 체크는 해야 하지만요...

 

뭐가 나을까요?

IP : 118.41.xxx.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7 5:19 PM (110.13.xxx.156)

    3번이 나을것 같아요

  • 2. ....
    '12.2.27 5:20 PM (122.32.xxx.12)

    3번이요...
    8살이라도.. 그래도... 혼자서 먹고 학원챙겨서 가는거 보통이 아닐것 같고..
    그냥 학원에서 그래도 밥 먹고 그렇게 학원 가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 3. 블루마운틴
    '12.2.27 5:20 PM (211.107.xxx.33)

    저도 3번이요

  • 4. 3번이요
    '12.2.27 5:21 PM (110.12.xxx.19) - 삭제된댓글

    밥 먹고 마술학원에는 저학년 많이 가니까요...

  • 5. ...
    '12.2.27 5:21 PM (211.244.xxx.39)

    2번은 정말 아니네요!!!!!
    어른도 목막혀요.

  • 6. 친구집 없나요?
    '12.2.27 5:21 PM (182.211.xxx.4)

    혹시 아이 친구나 동네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점심값 + 수고비 넉넉히 드리고 한달간만 부탁드리실 분 안계신가요?
    아니면 3번도 괜찮구요.

  • 7. 아이구
    '12.2.27 5:22 PM (58.227.xxx.222) - 삭제된댓글

    급식이 왜 저리 애매하데요.
    저두 3번이긴 한데, 혹시 아파트 사시면 주변에 등하교 도우미 하시는 분 없나요?
    저희지역 보니 직장맘들 팀짜서 그렇게들 하던데...

  • 8. 에공
    '12.2.27 5:24 PM (1.177.xxx.131)

    3번이요..원글님 맘이 힘드시겠네요...

  • 9. ^^
    '12.2.27 5:24 PM (112.149.xxx.59)

    3번.,..도복은 학교가방.

  • 10. ...
    '12.2.27 5:27 PM (121.180.xxx.75)

    3번이구요....

    그미술학원과 태권도학원의 시간이 많이 비나요?
    저희아이들은 바로 태권도로 가구요
    태권도 사물함에 도복을 두고...가서 갈아입고 운동하고 다시 평상복입고 집으로 옵니다..
    시간이 한 30분정도나 1시간이면 한번에 돌고 집으로 오도록 하세요

  • 11. dma
    '12.2.27 5:33 PM (203.152.xxx.233)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저는 보온도시락에 점심 싸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갔어요.
    혼자 재밌게 잘 풀러 먹었대요.
    여자애고 7세(유치원)때요.

  • 12. 아....ㅠ
    '12.2.27 5:42 PM (118.41.xxx.34)

    원글입니다.

    제 아들은 입만 똘똘하고 하는 짓은 꺼벙한 남아입니다...답 나왔네요..ㅠ
    네..미술학원 한끼당 1,600원 ..별 기대안하지만, 2주 동안은 또 11시에 오네요.. 참.
    학교앞에서 픽업하고 밥먹이고 다른학원갈때까지 봐주고..이런거 생각하면.. 아우...
    돈벌기 힘드네요.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13. 3번요
    '12.2.27 5:42 PM (115.41.xxx.215)

    초등 저학년에 미술학원 보내는거 저는 추천해요.
    물론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경우에는 안 보내는개 낫다는 의견도 있지만
    평범한 아이들과, 졸라맨 수준으로 그리는 경우에는, 몇달만 보내도 그림이 좋아지구요.
    3,4,5 월에 이런저런 그리기대회가 많은데 어쩌다 상이라도 하나 타게되면
    자신감이 하늘에 가사 닿더라구요. 겸사겸사 한두달 보내는게 좋아요.

  • 14. 둘리
    '12.2.27 5:44 PM (118.35.xxx.25)

    우리는 밥은 먹여서 하교 시키던데>>

  • 15. 순이엄마
    '12.2.27 5:49 PM (112.164.xxx.46)

    지역아동센타도 괜찮은데요.

  • 16. 저같으면
    '12.2.27 6:25 PM (111.118.xxx.201)

    1번이요.

    혼자 집에 있는 것도 위험하지만, 학원차 챙겨타고 다니는 건 더 신경쓰일 듯 싶거든요.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있긴 하지만, 단지 밥때문에 학원을 보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나 올 때까지 차라리 주먹밥이든 빵이든 챙겨먹고 집 안에 있는 게 더 마음이 놓일 듯 해요.

  • 17. 토이
    '12.2.27 6:55 PM (211.246.xxx.21)

    도시락이요~ 매일 도시락 싸려면 힘드시겠지만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주먹밥 등으로 돌려가며 준비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직장맘이고 내년에 아이가 초등입학하는데 3월 적응기간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부디 힘내시고 아이도 엄마도 슬기롭게 적응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18. ..
    '12.2.27 7:07 PM (175.116.xxx.94)

    학교에 문의해보시면...
    아마도 직장맘을 위한 돌보미 교실이 있을거예요...
    선생님이 따로 계시면서 4시까지 밥+ 간식 주면서 저학년아이들 돌봐주세요

  • 19. 윗님.
    '12.2.27 7:42 PM (118.41.xxx.34)

    돌보미 알아봤어요. 입학날 신청해서 추려서(저소득>세자녀>맞벌이) . 저 확률 있을까요?
    발표는 이주후... 것두 혼자 점심 먹어야 하네요.. 초1 암튼..ㅠㅠ.

  • 20. 학원과 무관한
    '12.2.27 7:54 PM (211.212.xxx.89)

    외동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주변에 애들 대상으로 사업하시는 분이 있어 거기에 자주 놀러가다 보니
    같은 건물 학원 하시는 분들 얘기를 본의 아니게 듣게 되었는데 원글님이 택하고자 하는 3번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학원하시는 분들이 힘들어 하더군요. 서비스 차원에서 학원에서 점심을 제공
    하는건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딱 3월 한달만 보내고 만다고... 학원 입장에서는 자기네 학원 계속 다닐
    아이들 서비스 차원에서 차량이랑 점심 제공한건데 정말 그 많은 아이들이 3월 지마면 관둔다면서
    허탈해 하더군요.

    저도 작년 울 아이 학교 보내며 3월 한 달 급식은 없으면서 방과후는 시작해서
    어쩔수 없이 제가 도시락 싸서 학교까지 들고가 근처 공원에서 애 밥 먹이고 해봐서 학교서
    왜 3월 한 달 급식을 안하는지 불만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3월부터 바로 급식을 한대서
    올해 입학하는 아이들은 좋겠다 하고 있네요.

  • 21. 1번요
    '12.2.27 8:37 PM (119.64.xxx.240)

    저도 맞벌이 엄마인데 작년에 같은 주제로 고민많이 했어요
    다행히도!! 정말 다행히도 학교에서 급식을 하더라구요 ㅠㅠ 얼마나 고맙던지...
    맞벌이 가정이많아서 입학하자마자 급식을 해주더라구요..ㅠㅠ

    저라면 1번 택할거 같아요
    애들 은근 야무지고 똑똑해요 ^^
    제아들은 꺼벙한 남아인데 그렇게 먹고 가라~~하면 먹고 가더라구요.,.^^

  • 22. 도시락
    '12.2.27 11:03 PM (124.54.xxx.39)

    그래도 차가운 밥 보다는 엄마가 수고스럽지만 보온 도시락이 좋겠어요.
    저희 아이도 올해 1학년 들어가는데 지역이 같다면 제가 잠시라도 봐주고 싶네요.
    ㅠㅠ
    그냥 우리 아이 먹이는 반찬에 간단하게 먹이고 싶네요.
    저도 아이 때문에 일을 접은지라 남 같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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