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가 16년되었는데요
화장실 벽 타일에 금이 가기 시작해서요...
떨어지진 않았는데 원래 저렇게 금이 가는건가요?
많지는 않지만 몇장정도 줄이 죽죽 그어져 있는것처럼 금이 가서요..
원래 아파트 오래되면 타일에 저렇게 금이 가는건지요?
저희 아파트가 16년되었는데요
화장실 벽 타일에 금이 가기 시작해서요...
떨어지진 않았는데 원래 저렇게 금이 가는건가요?
많지는 않지만 몇장정도 줄이 죽죽 그어져 있는것처럼 금이 가서요..
원래 아파트 오래되면 타일에 저렇게 금이 가는건지요?
언제부턴가 짜작짜작 하는 소리가 들려 이상하다 했는데
금이 가 있더라구요
안방 화장실은 타일이 불룩 솟아나서 테이프로 붙여놨어요
솟아난 주변을 두드려보니 타일이 밀착되 있지않고 안이 빈것처럼 둥둥 소리가나요
아마 처음 시공할때 접착제를 완벽하게 전체를 다 바르지않고 타일을 붙인것같아요
거실화장실도 금이 가 잇는 부분은 깨질까봐 테이프로 사방을 붙여놨어요
저희도 한 15년 되었어요
15년 되면 안팎으로 변화가 생겨서 갈라지기도 해요
사실 그정도면 수리할 때가 된거죠
울집 화장실도 금이 많이 갔는데 테이프를 붙이면 습기에 금방 떨어져요
누수가 되어서 아랫집에 피해도 주고요
투명 실리콘 사다가 바르세요 누수도 안되고 타일에 접착이 되어서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