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성영인지 뭔지 성매매가 사실이면 목숨을 건다는데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2-02-27 14:45:26

이건 성매매가 맞고 아니고의 그런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설령 그 여자가 애인이라고 해도 버젓이 부인있는 남편이
저런 짓을 하다가 걸렸다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요?

 

애인이면 괜찮은 것이고 성매매면 목숨 건다는 거임?
저 사람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 되는 모양..-.-

 

미친 넘..-.-

 

IP : 119.70.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덕적으로 보면
    '12.2.27 2:51 PM (59.5.xxx.130)

    그게 그거지만 법적으로는 틀린가봐요..

  • 2. 박영준
    '12.2.27 2:52 PM (14.52.xxx.56)

    생각나네요.
    이국철 알지도 못한다며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서 위로금 1억을 요구했지요.

    하지만 이국철씨가 갖은 증거를 제시하자
    취소하고 꼬리내렸다는

  • 3. ..
    '12.2.27 2:53 PM (121.160.xxx.196)

    범법자냐 양심에 찔리고 마느냐.
    호적에 빨강줄이냐 아니냐

  • 4. 미우
    '12.2.27 3:04 PM (121.131.xxx.105)

    누가 네놈의 목숨 탐이나 난다니??
    네놈 안보고 사는 게 소원이다

  • 5. .......
    '12.2.27 3:12 PM (59.22.xxx.245)

    기더 아니던 주가넘 그넘 아주 더러운넘...

  • 6. 그니까.....
    '12.2.27 3:47 PM (116.127.xxx.24)

    저 인간 머리로는 (형법상 과중의 논리일수도)
    성매매보다는 불륜이 더 죄가 적다고 생각되는 거겠죠?
    성매매는 성매매법으로 즉각 처벌 가능하지만 불륜은 아내가 고소하지 않는한 성립이 안되니.....

    근데 저 인간이 최악인 이유는!!

    아내를 여자로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거지요.

    둘다 아내에겐 최악의 고통이지만......

    성매매와

    불륜......

    어떤것이 더 고통일까요?

    후자라는데 한표 겁니다.

  • 7. 미안하다
    '12.2.27 5:45 PM (121.147.xxx.151)

    관심없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88 EBS기획특강-최재천교수 강의 . 9 strasb.. 2012/02/27 2,140
76387 신랑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가지기-어떻게 해야할까요 11 힘내자 2012/02/27 2,001
76386 부동산에 대해서는 인터넷 여론과 정반대로 하면 됩니다. 11 여기서는 2012/02/27 2,490
76385 남편이 저는 절대 바람 안피울거라네요 12 ... 2012/02/27 4,093
76384 2월 29일에 키자니아 가면 사람 많을까요? 3 마이마이 2012/02/27 914
76383 제가 어떻게 할까요? 1 울 엄마 2012/02/27 619
76382 일본 가정식 요리 소개하는 블로그 아시는분 4 블로거 2012/02/27 5,675
76381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측근 공립특채 및 무더기 승진 인사 논란에 .. 16 에휴 2012/02/27 1,817
76380 예비중1 영어학원 고민이예요. 도와주세요~!! 5 *** 2012/02/27 1,871
76379 결혼해서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5 극복 2012/02/27 3,800
76378 생리가안나오구요 3 혼자생쇼 2012/02/27 1,468
76377 지난 주 s대 학위수여식에 다녀왔는데요. 8 감동 2012/02/27 3,578
76376 [원전]울산해역 연이어 소규모 지진 2 참맛 2012/02/27 987
76375 북경 진짜 공기 너무 나쁘네요 ㅠㅠ 6 켁켁 2012/02/27 2,197
76374 혹시 서울서 예산까지 아침에 고속버스 타고 1 시간이 2012/02/27 467
76373 김밥집에서..4~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가 김밥을 먹는데 39 김밥좋아 2012/02/27 17,146
76372 조카가 귀여운 행동을 잘해요 1 ^^ 2012/02/27 740
76371 아들 아이가 여친을.. 11 여친 2012/02/27 4,686
76370 [원전]일본, 수산물 방사성 물질 조사 결과 5 참맛 2012/02/27 1,390
76369 한달을 8세 아이가 혼자 밥을 먹어야 해요. 가장 좋은방법은 뭘.. 21 가장좋은방법.. 2012/02/27 4,296
76368 많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펑 7 속좁은건지 2012/02/27 2,823
76367 잘걸렸다 나갱원 ㅋㅋ... 10 배꽃비 2012/02/27 2,889
76366 가위에 자주 눌리는 건 왜 그런건가요? 10 악몽그만 2012/02/27 2,157
76365 성인영어학원 3 chocol.. 2012/02/27 1,189
76364 친한 이웃끼리 나눠서 음식 준비하는데 메뉴추천 부탁드려요~ 5 나눔 2012/02/2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