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 있잖아요...붕어빵..처럼 생긴..군것질..
그거 맛있어 보이는데, 커스트드도 있고, 블루베리, 치즈,팥 등등 종류도 다양하던데
뭐가 제일 맛나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맛있긴 하거죠? ^^
붕어빵 종류이긴 한데.. 너무 비싸서...ㅠㅠ
아자부 있잖아요...붕어빵..처럼 생긴..군것질..
그거 맛있어 보이는데, 커스트드도 있고, 블루베리, 치즈,팥 등등 종류도 다양하던데
뭐가 제일 맛나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맛있긴 하거죠? ^^
붕어빵 종류이긴 한데.. 너무 비싸서...ㅠㅠ
다맛있어요.. 치즈 팥 블루베리 세가지먹어봤는데 , 글구 왠지 밖에서파는것보단 더 깨끗할거란생각이들어선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가격이 좀 쎄긴한데 크기도 그렇고 내용물이 꽉차서 한개 먹어도 든든하더라구요^^ 바로 구워서 주니까 따땃하고 좋긴하던데요..
생각해보니 고구마들었던게 젤 맛있었던거같네요.. ㅋㅋ 몇달전 기억이라 가물가물...
전 커스터드와 호두+팥만 먹어봐서..^^
근데 다 맛있었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ㅋ
빵 질감이 무겁구요,
크림 , 치즈 들어간건 느끼해서 싫고
그나마 하나 고르라면 가장 기본인 팥이 나앗어요
몇번 사다 먹었는데 우리집 식구들 아자부 매장 지나 가도 아무도 먹고 싶단 애기 안해요
그 돈이면 김밥을 사먹겠네요..
그냥 팥 좀 좋은 거 쓴 붕어빵? 솔직히 제 입맛엔 꼬리 바삭한 붕어빵이 낫던데요...^^;;;
블루베리 치즈에 한표
그런데 처음보다 가격올라 요즈음은 덜 가게되네요
맛은 머 괜찮은데 진짜 오지게 비싸요...-.-;;;
전 블루베리치즈요. 첨에 집앞에 아자부가 있어서 가면 뭐가 이리 비싸나 했는데..가끔 생각나요 .바로 구워주는 따끈한 빵. 제가 맛있다고 했더니 남편이 가끔 종류별로 10개씩 사올 때도 있었는데..그때가 좋았다 싶어요^^
저희 아이도 겁나게 좋아해요.
다만 저희가 자주 가는 아자부집은 너무나도 알바생이 자주 바뀌어서 좀 깜놀해요.. 주인이 알바생에게 야박하게 구시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싹싹하게 유리창까지 빡빡 닦던 알바 총각들 모두 사라지고.. 60대는 되셨을 법한 주인 아주머니께서
주로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