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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찬양하던 택시 아저씨

...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2-02-27 14:19:15
어제 택시를 탔는데 타자마자 기사 아저씨가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젊었을때 고생한 얘기를 줄줄 하시는거에요.
우리나라가 못사는 순위로 뒤에서 몇등이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이만큼 살게 해주셨는데 
젊은것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러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참을성이 참 없는거 같다는 둥
그런 얘기 하는건 자기 자유인데
말 끝마다 맞죠? 하면서
왜 그렇게 동의를 계속 구하시는지...
아예 딴데 보고 가만히 있는데도
예? 예? 맞죠? 맞죠?
예전에는 뜬금없이 정치 얘기 꺼내면서 말거는 택시기사분들 상대했는데
반응해봤자 상대 계속 설득하려들길래
이젠 가만히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반응 없는데도 계속 말하는 신공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IP : 121.146.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2.2.27 3:22 PM (116.41.xxx.237)

    60대 이상분들중에 그런분들 많아요..,ㅡ.,ㅜ
    박사출신 저희아빠부터도,,,, 그나이쯤되면 절대 안바뀌시는거 같아요... 얘기 더하면 빨갱이 소리까지 나오세요..ㅋ
    배우고 못배우고의 차이가 아닌듯해요..그 시대의문화(?)랄까 전 그렇게 받아들이기로하고 집에서 정치얘기하지말자고 결론내렸어요,,

  • 2. ㅠ.ㅠ
    '12.2.27 3:56 PM (116.127.xxx.24)

    소수의 희생은 당연 모드...........그게 우리 부모님들의 마인드죠.
    교장퇴임 하신 저희 아버지도 고정 30%중 한분.
    ㅠ.ㅠ

  • 3. ...
    '12.2.27 5:31 PM (211.218.xxx.3)

    그런 분들 적지 않죠. 저는 오히려 따박따박 웃으며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그런 말씀 하시면 하나도 안통해요" 대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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