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주선하려고 하는데요.
여자는...직업은...바이올린 학원을 경영하고 있고, 착하고 인상 참합니다.
나이는...33세
남자는...여행사를 운영하고 있고, 그냥 호남형이라고 합니다.
나이는...37세.
제가 여자쪽을 알고 있어요...
여행사를 운영한다는데, 경제적으로는 안정이 됬을까요...그게 좀 걸리네요.
운영한지는...5년 넘었다고 하고 직원수는 잘 모르겠어요.
다 아는 여행사는 아니고, 첨 들어본 여행사였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보니..여러 상품이..많네요...
30 대 이상이라..어느정도 조건이 맞는 매칭을 시켜줘야 욕 안들어먹으니.
여기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소개 시켜줄껀지 말껀지 결정하려구요.
여자분이..남자볼떄..포인트가...외모 보다는....안정된 사람? 을 원하는게 조건이라면 조건인거 같아요..
여행사 운영해보신분...요즘 경기 않좋아서 적자도 많다는데...운영에 대략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