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한 후 남성들을 유인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음식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서울과 수원 등에서 나이트클럽에서 즉석만남 등을 통해 알게 된 남성을 자신의 식당으로 유인해 음식을 먹게 한 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결제토록 한 레스토랑 업주 신모(33)씨와 이모(31)씨 등 꽃뱀 여성 5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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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임산부에 100만원 꽃뱀에 여성들 설치고
...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2-02-27 13:37:50
한끼 식사가 100만원…꽃뱀 동원해 바가지
IP : 152.149.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지~
'12.2.27 1:44 PM (58.123.xxx.132)여성 혐오론자 152.149.xxx.115 이 이럴때 활동을 안하면 안되죠~ ㅎㅎㅎ
2. 그니까
'12.2.27 1:57 PM (124.49.xxx.117)여성을 고용한 건 누구냐고요??? 뭘 바라고 그 여자들 따라가서 바가지를 쓰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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