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언니가 조산한적이 있어서 겁을 먹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인터넷에 발로 차였다고 글을 올렸다는데
정신없는 상태로 올렸다치고 인터뷰까지 한건 뭔지 원...
그때는 정신이 돌아왔을텐데... 인터뷰는 거절했어야 하는건 아닌지 싶네요
한번 잘못 나가다 보면 수습하기 위해 더 잘 못 나갈수밖에 없는게 사람인거 같아요
사실은 종업원이 발로 찬게 아니고 또 사장도 말렸다는데 왜그런 글을 올렸는지
손님의 지나친 종업업원대한 무례함에 화난 종업원이 뒤따라가서 밀쳐 넘어졌다는데
그리고 육탄전 ...
종업원과 채선당에 사과했다는데
인터넷이 무서워요
순간 잘못 올리고 지우려해도 순간 누군가 퍼날르면 끝이니 주워담을수도 없는일이고
여러가지 사건에서 보듯이 인터넷이라는곳에 자기 일기쓰듯이 쓰는일부터 사소한 일까지도 주의해야 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