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이싸이트를 약 3년전에 알았어요,
그 전에 저한테 문제가 생기면 나한테는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고민했는데 이 싸이트를 알면서 동병상련도 많이 느끼고
인생 살아가면서 조심할것 ,고마워할것,자기처세술등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벼랑끝에 있을때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위로해 주셨고 저는 그 위로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고,여기서 고민글 올라오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열심히 답글들을 달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인생백과 사전 같아요
이 싸이트를 만드신 김 혜경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드신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그리고 열심히 답글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주셔서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