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를품은달 이번주...!!???

나도이런사랑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2-02-27 11:05:07

해를 품은달로..두달째 정신놓고 사는 쓸쓸한 처자인데요..

이런사랑 하고 파서..

이제 휜이 월의 정체를 알았잖아요.~

월이 사실은 허연우였다는거

오열하며 연우 부르는데 눈물이..찔끔!!ㅋ 감동하여..

10번을 돌려본듯해요..

오랜만에 마주쳐 몸은 괜찮다고 묻는데...

아오..가슴이 ㅋㅋㅋ

이번주 어떨까요???

아..원작을 못 읽었더니..

궁금해서 돌아가시겠어요..

한심한 노처녀가 왕의 순진한 사랑얘기를 아부지께 하고있네요.

어이없어하세요..ㅋㅋ

아..빨리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둘이 이제 만나 원없이 사랑했으면..나대신..ㅋㅋ

IP : 210.217.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12.2.27 11:09 AM (121.142.xxx.118) - 삭제된댓글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ㅠ.ㅠ

    저도 열번은 더 돌려 본것 같아요. 볼때 마다 찔끔찔끔 계속 울고.....ㅠ.ㅠ

  • 2. ㅎㅎ
    '12.2.27 12:19 PM (58.122.xxx.195)

    같은 증세 가진 사람들 은근 많습니다 ㅎㅎ그냥 지금을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52 오른쪽목이 볼록 1 갑상선 2012/03/28 663
87151 암보험의 이해와 주요상품별 비교 4 원이아빠 2012/03/28 810
87150 과외 시작하기로 했는데요, 시간변경한다고하면... 2 초짜선생 2012/03/28 1,070
87149 저도 자랑이요~ 아까 파리분화하는 초3 수학문제를 1 으흐흐흐^^.. 2012/03/28 700
87148 아이 유치원 방과후 수업 할까요 말까요? 1 또 질문 2012/03/28 1,883
87147 기침을 심하게 할때가 있는데..다른 사람한테 들켰어요 5 ㅜㅜ 2012/03/28 2,111
87146 제가 음식 못하는걸 저만 몰랐나봐요 10 ,,, 2012/03/28 2,628
87145 아이엄마 친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카톡을 보냈는데 26 ... 2012/03/28 12,922
87144 이런 아들 3 좋아해야 하.. 2012/03/28 825
87143 후라이팬 어떤 거 쓰시나요? 8 고민녀 2012/03/28 1,577
87142 외국인 영어회화 개인레슨 받으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6 영어회화 2012/03/28 5,892
87141 집에서 하는 밥이 너무 맛이 없어요ㅜ.ㅜ 13 시크릿매직 2012/03/28 2,389
87140 대략 난감하고... 민망하고..ㅋㅋㅋ 우꼬살자 2012/03/28 701
87139 유물 전시실서 대통령 부인 만찬 ‘엇나간 발상’ 12 발꼬락제발 2012/03/28 2,009
87138 건축학개론의 승민(이제훈)의 행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포) 16 건축학 2012/03/27 4,245
87137 에스띠** 파운데이션 VS 엔프** 파운데이션 피부미인 2012/03/27 713
87136 82님들 야권이 승리하면 뭘 가장 원하세요? 33 자연과나 2012/03/27 1,695
87135 그래 니 잘났다 5 -- 2012/03/27 1,324
87134 아이가 강박증이 있는것같아요. 14 어쩌면좋을지.. 2012/03/27 4,448
87133 처음으로보험만드려고하는데요~~도와주세요 1 모르겠어요 2012/03/27 389
87132 경락 글 보다가 생각난 이야기 8 잉여짓 중 2012/03/27 2,389
87131 아빠 회사에서 일하고 오는거 마자? 2 8살 딸래미.. 2012/03/27 1,067
87130 사랑비 삼십분정도 봤는데요..장근석 별로 안잘생겼네요?? 13 장근석 2012/03/27 4,021
87129 잼없는 넋두리.... 4 최요비 2012/03/27 959
87128 속옷 사이즈 보는법좀 알려주세요. 3 d 2012/03/27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