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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월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2-02-27 10:27:37

 

 

 


"용서라니, 참을 수 없는 표현이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3부에서 박원순 시장이 스튜디오에 출연합니다.
청계천의 생태와 역사 복원 문제가 오늘 아침에 또 마침 보도가 됐는데요.
그 외에도 현안들이 참 많습니다. 두루 얘기 듣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968195&page=1&bid=focus13

 

 

 

오늘의 "시선집중"에서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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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비안1009
    '12.2.27 10:42 AM (122.36.xxx.42)

    박원순 시장 딸 전과에 대해 해명하고
    자신의 아들 병무청에서 재검 다시 받고 만약 4급이던 3급이던 문제가 나와도 군대 보내라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는데 왜 4급으로 가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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