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왜 주구장창 그모냥인지요?
이제 조금 대중화되어지고 지평 넗혀가려 하니 도로 민노당...
언제 철이 들른지...
경험을 하면서도 매번 주적의 개념을 잃어버리고 밥그룻 빼안기 숟가락 얹기 등의 더티 매너를 버리지 못하는 민노당...
안타깝습니다. 국민의 주적은 한나라당인데,
왜 민노당의 주적은 항상 민주당인지?
그래서 국민에 반하는 민노당, 외면당하고 주구장창 아웃사이더 민노당인 것.....
민주당이 아닌 한나라당을 주적으로......
또 다시 민주당 타격대로 돌아서는 순간 이제 정말 그 존재도 없어질 것...
주구장창
반 민주당 대통령 후보 백기완님은 항상 한나라당에 더 도움이 되었고
지난 민주당, 참여정부 내내
주적을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으로 삼아
기동 타격대 역할을 하면서
대통령까지 잡고 결국은 지리 멸렬
다시는 회복불가 상태에서
대통령 목숨값으로 겨우 회복
희망버스 등등으로 국민과 겨우 손잡을 만 하니.
도로 민노당...
제 버릇 개 못준다고
그들에게 희망가진 내가 병신인가?
정말 지랄 염병들 하신다...
누가 대한민국 개혁을 대표하고
본인들은 개혁의 대상에서 제외되며
민노당이 진보의 리더이자
마음대로 민주당 비판하고
민주당 밥그릇 빼앗으라는 권리를 주었는가?
감히 국민 사칭하지 말고
진보 사칭하지 말고
감히 대한민국 진보 리더 사칭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