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는 생리가 보름이나 일찍 나와 좀 그랬는 데.. 이달에는 지금 열흘째 나옵니다..
그것도 양이 계속 적어요.. 팬티라이너나 소형으로 대체가 될만큼..
나이는 40살인데.. 지금 병원에 가볼려고해도 계속 피가 생리중이라 가보기도 그렇고..
그런데.. 저가 시험관을 4번했습니다..
그냥 수정란만 넣는 게 아니고 할때마나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했어요ㅗ(이건 시험관해보신분만 아시겠지만..)
원래 시험관은 할때 주사를 많이 맞아서 난포를 많이 키워서 많이 냉동해놨다가 시도하느 ㄴ건데..
전 할때 적게 나와서 할때마다 새로 호르몬주사를 맞은 거죠..
그렇게 3년정도 쉬지 않고 거의 2~3개월에 한번씩 계속 맞았죠..
그래서 저가 폐경이 일찍 되는 걸까요..
가면 어떤 검사하고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저번에 다른 치료 갔다가 옴팍 비싸게 바가지 쓴적이 있어서..(12만원냄)
그리고 가서 주의할점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