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재밌게 봤고
그래서 오늘도 본방사수 했는데
전체적으로 어수선하니 재미가 떨어지네요.
양정아 남편 바람피는 얘기도 뻔하고.
김남주 연기도 똑같구.
옛날에 '사랑이 뭐길래' 나 '서울의 달' '파랑새는 없다'
이런 주말연속극은 다시는 안 나오는걸까요.
어제는 재밌게 봤고
그래서 오늘도 본방사수 했는데
전체적으로 어수선하니 재미가 떨어지네요.
양정아 남편 바람피는 얘기도 뻔하고.
김남주 연기도 똑같구.
옛날에 '사랑이 뭐길래' 나 '서울의 달' '파랑새는 없다'
이런 주말연속극은 다시는 안 나오는걸까요.
그냥 가볍게 기대안하고 보면 재밌는데요...
저도 그냥 재미있었어요
전형적인 KBS 주말 드라마 스타일이라 20분 보고 채널 돌렸습니다.
아주 예전엔 이뻤는데, 이젠 김남주 얼굴이 점점 촌스러워지고 있어서 도대체 뭐가 이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1인